주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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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주병기(영어: Biung-Ghi Ju, 1969년 ~ )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자 공무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분배정의연구센터(Center for Distributive Justice, CDJ) 센터장을 맡았다. 2025년 9월 15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생애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1993)·석사(1995)를 마친 뒤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1999)와 박사(2001)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캔자스 대학교 조교수,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고려대학교 조교수·부교수로 재직했고, 2010년 서울대학교 부교수로 부임하여 2013년 정교수가 되었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분배정의연구센터를 이끌며 소득분배와 공정배분, 사회선택이론 연구를 진행했다.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1993) 서울대학교 경제학 석사 (1995) 로체스터 대학교 경제학 석사 (1999) 로체스터 대학교 경제학 박사 (2001) 경력 캔자스 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2001–2006)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부교수 (2006–2009)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2010–2013), 교수 (2013–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분배정의연구센터 소장 《Journal of Institutional and Theoretical Economics》 편집위원(2011– )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8월 13일 대통령실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주병기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9월 12일 임명 재가 후, 9월 15일 3년 임기가 시작되었고 9월 16일 취임식을 가졌다. 전임 위원장은 한기정이다. 취임 직후 그는 법 위반 제재의 실효성을 위해 “법 위반으로 얻을 잠재적 이익을 상회하는 처벌 강도”를 강조했고, 혁신기업 보호·대기업집단 사익편취·부당지원 규율·소비자 권익 강화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애덤 스미스의 ‘자연적 자유’와 제도경제학의 ‘길항 권력’ 등 경제학 개념을 정책 키워드로 전면에 내세웠다. 온라인플랫폼 분야에서는 기존 법체계 내 엄정한 집행을 우선시하고, 양자 통상환경을 고려해 독립적 입법 추진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9월 하순에는 가맹·벤처 업계와의 간담회를 열어 기술탈취 근절 등 현안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