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명환(Myŏng-hwan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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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탁명환(卓明煥, 1937년 7월 8일~1994년 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신흥종교, 이단 사이비종교 연구의 전문가이며 신학자였다. 기독교 계열의 이단 연구라는 이름으로 여러 종파를 지속으로 비판하여 소송, 테러, 살해 협박을 받았고 자신의 자택 근처에서 평강제일교회(당시 대성교회) 신도이며 교주 박윤식 운전기사 임씨에게 살해당하였다. 생애 생애 초반 탁명환은 1937년 7월 8일 전라북도 정읍군 신태인리 179번지에서 부친 탁두섭과 모친 안삼례의 3남 3녀 가운데 장남으로 출생했다. 1960년 4월 26일 육군에 입대하여 대구 16헌병대에서 헌병으로서 복무하면서 1961년 9월 대구영남신학교 야간부에 입학하여 약 1년 3개월간 수학하였다. 69년 7월 음란문서 혐의로 구속되었다. 활동·업적 1960년대 중반부터 복음신보사, 기독신보사 등 개신교계 신문사에서 근무하면서 신흥종교 연구를 시작하여 신흥종교문제연구소(1970년 설립)와 국제종교문제연구소(1979년 설립), 그리고 한국종교문제연구소(1986년 설립)에서 소장으로 일하면서 신흥종교 혹은 이단종교 연구자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개신교계 신흥종교 전문연구자로 활동하면서 한국신학대원대학, 서울신학대학, 고려신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월간 『성별』, 월간 『현대종교』 등의 잡지를 발행하여 연구 성과를 교계에 소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1985년부터는 ‘사랑실천헌안장기사후시신기증운동본부’를 조직하여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평생을 이른바 ‘사이비’ 종교들의 비리와 이단성을 폭로하는 데 주력하다가 기독교계 신흥종파인 대성교회 신자의 피습을 받고 사망하였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장남 탁지일(부산장신대학교 교수,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 차남 탁지원(현대종교 발행인 겸 소장), 3남 탁지웅(일본성공회 신부)가 현대종교를 맡고 있다. 테러와 사망 차량 폭탄 테러(1985년) 등의 신변의 위험을 겪었으며, 1994년 대성교회(現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의 신도의 테러로 살해당했다. 2월 18일 신흥종교인 영생교에 대한 문제로 출장을 다녀오던 탁명환은 대성교회의 박윤식 목사 운전기사인 광신도 임홍천이 탁명환의 아파트 근처에 숨어있다가 칼로 탁명환을 찔렀다. 탁명환은 병원에 옮겨졌으나 곧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