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 우메타로(Umetaro 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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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스즈키 우메타로(일본어: 鈴 (すず)木 (き) 梅 (うめ)太 (た)郎 (ろう), 1874년 4월 7일 ~ 1943년 9월 20일)는 일본의 농예화학자이다. 그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인 오리자닌(Oryzanin)의 발견은 세계 최초의 비타민 발견으로 평가받는다. 생애 1874년 4월 7일 일본 시즈오카현에 속한 호리노신덴촌의 농가에서 스즈키 쇼조(일본어: 鈴木庄蔵)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뜻을 둔 그는 14세가 되던 1888년, 오로지 도보만으로 도쿄로 상경하여 간다에 위치한 "일본영학관"(일본어: 日本英学館)에 입학하여 영어를 공부한다. 이후 그는 1889년 도쿄 제국대학 농과대학 예과에 입학하여 1896년에 본과 과정을 졸업하였다. 1901년, 스즈키는 문부성으로부터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 대학교에서 헤르만 에밀 피셔 교수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후 1906년 스즈키는 일본으로 귀국하여 모리오카 고등 농림 학교의 교수로 임용되나 이듬해인 1907년 모교인 도쿄 제국대학의 교수로 임용된다. 모교에 재직 중이던 1910년, 각기병의 원인을 규명 중이던 스즈키는 쌀겨에 각기병 증상을 완화하는 물질을 발견하고 이를 벼의 학명인 "Oryza satiba"에서 따온 "오리자닌"(Oryzanin)으로 명명하여 이듬해인 1911년 8월 학술지 《도쿄 화학회지》(일본어: 東 (とう)京 (きょう)化 (か)学 (がく)会 (かい)誌 (し) 도쿄카가쿠카이시[*])에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1911년 12월, 카지미르 풍크 또한 스즈키와 같은 방식으로 동일한 물질을 추출하여 이를 '비타민'이라는 명칭으로 학계에 보고하였고 이 명칭이 널리 퍼지며 '오리자닌'이라는 명칭은 사장되고 말았으며 노벨상 수상 또한 불발되었다. 이후 일본 정부로부터 비타민 발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924년 제국 학사원상을 수여받았으며 1937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박람회에 비타민 B1을 출품하였다. 1943년 문화훈장을 수여받았으며, 동년 9월 20일 장폐색으로 인해 도쿄에 위치한 게이오기주쿠 대학 병원에서 향년 69세로 사망하였다.
주요 이력
- 1874Born
- 1925Member of Imperial Academy
- 1932Member of German Academy of Sciences Leopoldina
- 1943Passed away
- 1943Won Order of Culture
- Member of Japan Society for Bioscience, Biotechnology and Agrochemistry
- Won Medal with Dark Blue Ribbon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Makinohara
- •Citizenship: Japan
- •Known as: agricultural chemist, bioche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