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소 다로(Tarō As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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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아소 다로(일본어: 麻生 太郎, 1940년 9월 20일 ~ )는 일본의 정치인 가문이자, 정치인이다. 제92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하고 2012년 출범한 아베 내각에서 재무대신 겸 부총리직을 역임한 일본의 자유민주당 부총재이다. 인물 아소 다로의 직계는 규슈 지방의 대기업인 아소 그룹을 운영하는 가문이다. 증조부 아소 다키치는 일제강점기에 후쿠오카에서 아소 광업을 운영하며 많은 재산을 모았다. 다로의 할머니 나쓰코의 집안은 기슈번사-후다이 다이묘-화족가문(이치노미야 가노 자작가)이다.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의 외손이고, 스즈키 젠코 전 총리가 그의 장인이다. 그는 일본 보수의 유력자이며 여러 강경 발언으로 문제가 되었지만 대한민국 정계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한일 우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는 등 지한파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독서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화와 역사책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이 사격 일본 대표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 경력 가쿠슈인 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스탠퍼드 대학교와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대학원에서 유학을 했다. 졸업 이후 아소 시멘트 사장을 역임했다. 1979년 정계에 입문 중의원에 첫 당선된 뒤 13선(처음에 후쿠오카 2구에서 5선 이후 후쿠오카현 제8구에서 8선)을 기록하고, 고이즈미 전 정권에서 자민당 정조회장, 총무상 등을 지냈다.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도 여러차례 출마를 했지만, 2001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2006년 아베 신조 전 총리, 2007년 후쿠다 야스오 총리와 경쟁하여 낙선하기도 하였다.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제1차 고이즈미 내각 제2차 개조내각 및 제3차 고이즈미 개조내각의 외무대신을 지냈으며, ‘사지(士志)의 모임’의 일원이기도 하다. 한일해저터널연구회 규슈 지부 고문으로 꿈 실현 21세기 회의 의장으로 있고, 한일의원연맹에서 한국과 교류하기도 하였다. 그후 2008년 9월 후쿠다 야스오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임발표로 후임 자유민주당 총재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치러졌다 자민당 총재선거가 사실상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아소 다로는 4번째로 자민당 총재이자 일본 차기 총리자리에 도전하게 된다 결국 다른 후보들을 누르고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에 이어 자민당 총재에 당선되었다. 2008년 9월 22일에는 새로운 총재로 취임했으며, 24일 아소 내각이 발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