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나카 신야(Shinya Yaman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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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야마나카 신야(일본어: 山中 伸弥, 1962년 9월 4일 ~ )는 일본의 의학자이며 줄기세포 연구자이다.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명예소장·교수,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그래드스톤 연구소 선임연구원, 일본 학사원 회원이다. 학위는 오사카 시립 대학 박사(의학). 2012년에 ‘성숙하고 특화된 세포들이 인체의 세포 조직에서 자라날 수 있는 미성숙 세포로 재프로그램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공로로 존 거든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일본인으로서는 19번째 노벨상 수상자이자 일본의 두 번째 생리학·의학상 부문 수상자이다. 인물 유년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 오사카부 히라오카시(현: 히가시오사카시 히라오카 지구) 출신으로 초등학교는 당초 히라오카히가시 초등학교에 다녔지만 나라현 북서부에 위치한 나라시의 가쿠엔마에로 이사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나라 시립 세이와 초등학교에 다녔다. 그 후 대학교 1학년 때까지 가쿠엔마에에서 거주했다. 중학교는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덴노지 중학교에 진학했는데 중학교 3학년 때는 생도회 부회장을 맡았다. 그 당시 생도회장은 긴키 대학 이사장과 경제산업대신을 지낸 세코 히로시게였다. 중학교 시절에 유도를 시작했으며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계속했는데 특히 고교 시절에는 유도 2단을 취득했다. 또한 야마나카와 세코는 자택도 가까워 중·고등학교 6년 간을 동급생이자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어서 같은 전차로 통학하고 있었다. 고등학교에서는 세코도 유도부에 들어가 함께 유도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고등학교에는 오사카 교육대학 교육학부 부속 고등학교 덴노지 교사(현: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고등학교 덴노지 교사)로 진학하여 친구와 ‘가레산스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아버지로부터 의사가 될 것을 권유받았지만 장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도쿠다 도라오의 저서 《생명만은 평등하다》를 읽고 도쿠다의 삶에 감명을 받아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졸업 후 고베 대학 의학부 의학과에 진학했는데 대학 3학년부터는 럭비를 시작했다. 임상의 지망으로부터 연구자로 지망하기까지 고베 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한 후 국립 오사카 병원 정형외과에서 임상연수의로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