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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아널드

프랜시스 아널드(Frances Arn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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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프랜시스 해밀턴 아널드(영어: Frances Hamilton Arnold, 1956년 7월 25일 ~ )는 미국의 화학공학자이다. 2018년에 단백질 효소 유도 진화에 업적을 남긴 공로로 그레고리 윈터, 조지 P. 스미스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2021년 1월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속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외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어린 시절 조세핀 인만(Josephine Inman)과 핵물리학자인 윌리엄 하워드 아널드의 딸이자 미국 육군 중장인 윌리엄 하워드 아널드의 손녀이다. 자신에게는 오빠 빌과 세 명의 남동생인 에드워드, 데이비드, 토마스가 있었다. 피츠버그 교외의 에지우드와 피츠버그의 쉐이드사이드 및 스크워얼 힐에서 자랐으며 1974년에 테일러 앨더다이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생 때 베트남 전쟁에 항의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히치하이킹을 했고 현지 재즈 클럽에서 칵테일 웨이트리스와 택시 운전사로 일하면서 혼자 근근이 살았다. 아널드는 어린 시절 및 10대 시절에 살던 집을 떠나게 된 것과 같은 독립심 때문에 학교를 자주 결석하고 동시에 성적도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준화된 시험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아버지의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했다. 기계공학 전공으로 지원해서 합격했는데 노벨상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이 공학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기계 공학이 당시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하는 가장 쉬운 선택이자 제일 쉬운 방법이었고 난 절대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1979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계 및 항공우주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태양에너지 연구에 중점을 두었다. 전공에 필요한 과목 외에도 경제학을 비롯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수업을 들었고 국제 문제에 관한 고급 학위를 받는 것을 고려해서 외교관이나 CEO가 되는 것을 꿈꿨었다. 2학년 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1년을 휴학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원자로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한 다음 학업을 마치기 위해 돌아왔다. 프린스턴에 돌아온 후 로버트 H. 소콜로가 이끄는 과학자 및 엔지니어 그룹인 에너지 및 환경 연구 센터에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이후 연구의 초점이 될 주제인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1979년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한민국과 브라질, 콜로라도의 태양에너지연구소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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