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륄리에(Anne L'Huillier)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안 주느비에브 륄리에(프랑스어: Anne Geneviève L'Huillier, [an lɥi.je], 1958년 8월 16일~)는 프랑스의 양자물리학자이다. 원자 수준에서 화학 반응을 이해하는 데 사용되는 전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연구하는 아토초 물리학 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의 실험 및 이론 연구는 아토화학 분야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3년에 자신을 비롯한 연구진들은 170 아토초의 가장 짧은 레이저 펄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2004년에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 회원이 되었다. 2022년 울프 물리학상을 수상했고 2023년에는 물질의 전자 세계를 탐구할 수 있게 아토초(100경분의 1초) 빛 펄스를 생성하는 실험 방법을 제시한 공로로 크러우스 페렌츠, 피에르 아고스티니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생애 교육 1958년 파리에서 태어나 이론물리학과 수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지만, 피에르 마리 퀴리 대학교에서 실험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고강도 레이저 장에서의 다중 다광자 이온화에 관한 것이었다. 파리 근처의 프랑스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 위원회(CEA)에서 박사 학위 연구를 수행했다. 경력 박사후 연구원으로 스웨덴 예테보리의 찰머스 공과대학교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일했다. 1986년에는 사클레에 위치한 CEA에서 연구원으로 정규직을 얻었다. 1992년 유럽 최초의 타이타늄-사파이어 고체 레이저 시스템 중 하나가 펨토초 펄스를 위해 설치된 룬드에서의 실험에 참여했다. 1994년에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1995년 룬드 대학교 강사로 발탁돼 1997년에는 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또한 프랑스의 쉬프옵티크에서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륄리에의 연구는 기체에서 고차 조화파 발생의 실험적 및 이론적 측면을 다루며, 이는 자외선 스펙트럼 범위에서 수십 또는 수백 아토초 동안 지속되는 극히 짧은 빛 펄스에 해당한다. 1987년 륄리에는 아르곤과 같은 기체가 레이저에 반응하여 여기되고 레이저 주파수의 다양한 배수에서 추가 복사 또는 배음을 방출하는 것을 처음으로 관찰했다. 1991년, Kenneth Schafer 및 Kenneth Kulander와 협력하여 고차 조화파 생성을 이해하기 위한 시간 의존적 슈뢰딩거 방정식의 수치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