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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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노스트라다무스(라틴어: Nostradamus, 1503년 12월 14일 ~ 1566년 7월 2일)는 프랑스의 천문학자, 의사, 예언가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라틴어 이름이고 ‘성모(聖母)의 대변자’라는 뜻이며 본명은 미셸 드 노스트르담(프랑스어: Michel de Nostredame)이다. 1555년에 처음 출판된, 운을 맞춘 4행시를 백 편 단위(Centuries)로 모은 《예언집》(Les Propheties)으로 유명하다. 일생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상레미에서 1503년 12월 14일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의사, 아버지는 세리(세무공무원)인 유태인 집안이다. 1522년 명문대학인 몽펠리에 의대에 입학했으며, 흑사병을 치료하여 매우 유명해졌다. 프랑스 남부의 살롱드 프로방스는 노스트라다무스가 머물던 곳으로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불린다. 르네상스 시대 다락방에서 예언하던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의 권세부터 세계 2차 대전, 아돌프 히틀러, 달 착륙, 그리고 9.11 테러 사태까지 예언했다고 알려져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을 하기 전부터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프랑스 왕과, 왕비의 점성술 자문위원이었으며, 1550년부터 다작을 집필하며 천문력을 저술해 많은 돈을 벌기도 했다. 1566년 7월 2일, 지병이던 통풍과 류머티즘으로 인해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예언서의 내용은 난해하여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며, 이로부터 예상되는 예언, 지나간 일에 대한 예언의 적중 등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 프랑스 왕 앙리 2세가 마상 경기 도중 사고로 사망할 것을 예언(豫言)하였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유명한 예언 중에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는 예언이 있어 1999년 당시 상당히 시끄러웠다. 마침 나토가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 학살에 대한 책임으로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자(코소보 전쟁) 당시 예언과 맞물려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코소보 전쟁은 6월에 종전됐으므로 사실상 1999년 7월 20일에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탄압이 더 맞다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