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렐 차페크(Karel Ča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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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카렐 차페크(체코어: Karel Čapek, 듣기 , 1890년 1월 9일 - 1938년 12월 25일)는 극작가, 각본가, 수필가, 출판업자, 비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체코의 작가이다. 여러 활동을 하였지만 소설 도롱뇽과의 전쟁(War with the Newts)과 로봇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도입한 희곡 R.U.R.(Rossum's Universal Robots)를 통해 SF작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아서 밀러는 1990년에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내가 오래 전 1930년대에 대학생이었을 때 카렐 차페크를 읽었다. 그와 같은 작가는 없었다... 초현실주의적인 유머와 매우 날선 사회 풍자가 혼합(독특한 조합이었다)된 예언적인 확신... 그를 읽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주로 SF 작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차페크는 당시의 사회 혼란을 다루는 정치적인 저술들도 여럿 남겼다. 표현의 자유를 위한 운동을 펼쳤으며 유럽의 파시즘의 등장을 극도로 경멸하였다. 그는 나치 독일이 체코슬로바키아를 병합하기 전에 사망하였는데 그의 때이른 죽음(자연사였다)이 아니었다면 그는 게슈타포에 적발되어 처형되었을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인해 그의 문학인으로서의 위상은 확고해졌다. 일대기 카렐 차페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현재는 체코 공화국)의 말레 스바토뇨비체(Malé Svatoňovice)에서 출생하였으며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우피체(Úpice)로 옮겨갔다. 흐라데쯔 크랄로베(Hradec Králové)에서 김나지움에 다니던 도중 반오스트리아 모임을 조직했다는 것이 드러난 후 브르노(Brno)로 학교를 옮겨야만 했다. 1915년에 프라하에서 철학 학부를 마친 후 베를린과 파리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병이 있었기 때문에 징집되지 않았고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전쟁은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학업을 마친 후에 짧은 기간 저명한 가문에서 가정 교사를 하다가 곧 언론계에 투신했다. 몇몇 잡지의 편집인으로 일했다. 1921년부터 1923년까지 비노흐라드 극장(Vinohradské divadlo)의 극작가로, 1925년부터 1933년까지 체코슬로바키아 펜클럽 회장으로 활동했다. 작품 세계 그의 작품의 일부는 형 요세프(Josef)과의 합작으로 이루어졌는데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R.U.R>(Rossum's Universal Robots)과 <곤충희극>(192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