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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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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올해202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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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가
국가
영국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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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줄리언 패트릭 반스(Julian Patrick Barnes, 1946년 1월 19일 ~ )는 영국 레스터 출신의 현대 영국의 작가이다. 대표작 그의 장편소설과 단편소설들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전범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는 《플로베르의 앵무새》(1984년), 《잉글랜드, 잉글랜드》(1988년), 《아서와 조지》(2005년)로 맨 부커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그는 댄 캐버나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을 썼다. 그는 또한 프랑스 문학의 번역자로도 알려져 있다. 그가 번역한 작가로는 도데와 플로베르가 있다. 그가 1980년에 발표한 처녀작 《메트로랜드》는 1960년대의 반항적이고 허무주의적인 젊은 세대의 운명을 묘사한 것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서머싯 몸상을 받았다.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1989년)는 전투적인 무신론과 신비적인 신앙을 교묘하게 조화시키면서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대담하게 해석하고 있다. 이 소설에서 바다와 관련된 모티프는 계속 변주되며 나타난다. 반스가 제기하는 철학적 질문들은 독자의 마음을 뒤흔든다.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현대의 허구적인 삶에 대한 반스의 성찰이 보이는 작품으로, 가혹한 현실을 사생활에서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상쇄하려는 경향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반스는 사랑 이야기를 쓰는 데 능숙한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들은 지나치게 냉소적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반스는 인간 상호간의 관계의 문제를 깊이 있게 응시하고 있다. 《플로베르의 앵무새》는 창작 과정에서 작가의 역할에 대한 극히 유쾌한 연구라 할 수 있다. 반스는 무엇보다 그의 아이러니한 스타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 말 좀 들어 봐》와 《사랑, 그리고》에서 그는 남녀 관계를 묘사하면서 모든 등장 인물들이 각자 자신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하게끔 했다. (이것은 포크너의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와 이노우에의 《엽총》에서 시도되었던 수법이다.) 그의 소설들은 그에게 각국의 중요한 문학상들을 안겨 주었다. 프랑스에서는 《플로베르의 앵무새》로 메디치상을, 《내 말 좀 들어 봐》로 페미나상을 받았고, 독일에서는 1993년 함부르크의 퇴퍼 재단에서 주는 셰익스피어상을 받았다. 《고슴도치》(1992)는 동유럽의 어느 국가(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에서 벌어진 공산 독재자에 대한 재판을 다룬 것으로, 불가리아의 지프코프의 재판을 모델로 했다. 이 소설은 불가리아어판이 영어판보다 먼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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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 지음 /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8쪽 / 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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