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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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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년 2월 27일 ~ 1882년 3월 24일)는 미국의 시인이다. 〈인생찬가〉나 〈에반젤린〉 등의 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테의 신곡을 미국에서 처음 번역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초월주의 운동이 일어난 시점에 활약하였지만, 초월주의자는 아니었다. 생애 1807년 2월 27일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질파 워즈워스 롱펠로와 스테판 롱펠로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변호사이고, 외할아버지 벨렉 워즈워스 장군은 미국 독립 전쟁 중에 장군이었다. 롱펠로의 가정은 1676년에 영국의 요크셔에서 신대륙으로 건너온 가족이다. 또한 외가에서, 메이플라워 호의 승선자인 프리실라 알덴, 존 알덴, 윌리엄 브루, 헨리 샘슨, 존 하울랜드, 리처드 워런의 피를 받았으며, 또한 역대 대통령을 많이 배출한 존 라스 드롭 목사의 피도 이어받았다. 롱펠로의 형제는 스테판 (1805년생), 엘리자베스(1808년생), 앤(1810년생), 알렉산더(1814년생), 메리(1816년생), 엘런(1818년생), 사무엘(1819년생)로 7명이었다. 롱펠로는 읽기가 매우 우수하였고, 세 살때 사숙에 입학하여 6살 때 포틀랜드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1822년 14세의 나이에 브런스윅 보든 대학교에 입학했다. 여기서는 평생 친구가 될 너대니얼 호손과 만났다. 첫 번째 유럽 여행 1825년 보든 대학교를 졸업한 후, 언어학의 연구를 위해 여러 번 유럽에 파견 근무를 한다는 조건으로 대학의 교수직 제안을 받았다. 1826년부터 1829년 사이,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를 여행하고 귀국해서 버든에서는 처음으로 현대 언어학 교수가 되었고, 또한 비상근 사서가 되기도 했다. 이 교수 시절에 롱펠로는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교본을 만들거나 여행기 《바다를 건너 : 바다를 건넌 순례자》(Outre - Mer : A Pilgrimage Beyond the Sea)를 저술하였고, 그해 1831년 포틀랜드의 메리 스토어러 포터와 결혼했다. 두 번째 유럽 여행 롱펠로는 또한 1년 정도의 해외 유학이라는 조건부로 하버드 대학의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의 스미스 교수(Smith Professor of French and Spanish) 자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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