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스타브 플로베르(Gustave Fla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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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귀스타브 플로베르(프랑스어: Gustave Flaubert)는 1821년 12월 12일 프랑스 왕국 루앙에서 태어나서 1880년 5월 8일에 프랑스 크루아세에서 사망한 프랑스의 작가이다. 19세기 후반의 프랑스 대표 소설가로서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심리적인 분석, 리얼리즘에 대한 고찰, 개인과 사회의 행동에 대한 명석한 주시를 통하여, 그리고 《보바리 부인》(1857), 《살람보》 (Salammbô)(1862), 《감정 교육》(1869)과 단편 모음 《세 가지 이야기》(Trois contes)(1877) 같은 주요 소설에서 보인 문체의 힘을 통하여 보편 문학을 표방한다. 생애 플로베르는 1821년, 의사의 아들로 루앙에서 출생하였다. 10세쯤 되어서부터 소설 및 희곡 등을 쓰기 시작했으며, 파리 대학에 다니던 중 간질과 비슷한 증상의 발작을 한 후로 문학에 힘을 쏟았다. 1856년 처음으로 발표한 소설 《보바리 부인》은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으며, 프랑스 최고의 작가라는 칭찬을 받게 하였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 《살람보》, 《감정교육》, 《성 앙투안의 유혹》,《세 가지 이야기》등이 있다. 그의 문학은 자유로운 공간과 자연의 감정을 중시하는 낭만주의의 기분을 다분히 지니면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사실주의 문학을 세워, 자연주의 문학의 길을 열었다. 의사인 아버지에게서 과학 정신을 이어받아, 사물의 올바른 모습을 묘사하려 하였다. 돌 한 개를 묘사하는 데도 그것에 가장 알맞은 단 하나의 낱말을 찾았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유년기 조상들은 개신교였던 소부르주아지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난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아버지 아실 클레오파 플로베르 (1784-1846)과 어머니 안 쥐스틴 카롤린 플뢰리오 (1793-1872)의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앙 시립병원에서 일하던 외과 과장이었고 어머니는 퐁레베크의 의사의 딸이었다. 낭만주의에 열광한 소년이었던 플로베르는 왕립 콜레주의 기숙생으로, 1832년부터는 리세 드 루앙의 기숙생으로 열정 없이 보내던 학창시절부터 이미 글쓰기에 빠졌다. 플로베르는 학창시절 에르네스트 슈발리에를 만나게 되어 1834년 그와 함께 《예술과 진보》(Art et Progrès)라는 육필 간행물을 만든다. 이 간행물은 플로베르가 공개적으로 출간한 첫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