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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두 페소아

페르난두 페소아(Fernando Pess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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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올해20252024

누구인가요?

페르난두 안토니우 노게이라 페소아(포르투갈어: Fernando António Nogueira Pessoa, 포르투갈어 발음: [fɨɾˈnɐ̃du pɨˈsoɐ], 1888년 6월 13일~1935년 11월 30일)는 포르투갈의 시인, 작가, 문학 평론가, 번역가, 철학가이며 20세기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자 포르투갈어 최고의 시인으로 손꼽힌다. 그는 영어와 프랑스어로도 글을 썼고 번역했다. 페소아는 자신의 실명뿐만 아니라 대략 75개의 다른 이름으로 많은 글을 썼다. 그는 이를 “필명”이 아닌 “이명”이라 불렀는데, 이는 각 개인의 진정한 지성을 그가 파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반에서 보낸 어린 시절 페소아는 리스본에서 태어났다. 1893년 7월 13일, 페소아가 다섯 살이었을 때 아버지 조아킹이 폐결핵으로 사망하였고 이듬해 1월 2일 한 살이었던 남동생 조지도 사망하였다. 1893년 12월 31일, 어머니 마리아 마달레나가 두 번째 결혼을 한 이후 페소아는 양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향했다. 양아버지는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탈의 수도, 더반에 주재하는 포르투갈 영사였다. 그는 후에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어렸을 적의 일 중 나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만큼 명확하고 중요했던 일은 단 하나, 아버지의 죽음이었다. 어머니의 두 번째 결혼은 내가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또다른 일 중 하나인데, 더반 주재 포르투갈 영사였던 양아버지로 인해 더반에서 받게 된 영국식 교육은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내 운명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나에게도 중요한 일이었다. 위의 일들과 관련이 있는 항해 날짜는 (기억나는 대로 썼다.)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간 날 - 1896년 1월 초에 리스본을 떠났다. 돌아온 날 - 1901년 8월 1일 오후에 더반을 떠났다. 두 번째로 아프리카에 간 날 - 1902년 9월 20일 즈음 리스본을 떠났다. 돌아온 날 - 1905년 8월 20일에 더반을 떠났다. 페소아는 어린 시절 아일랜드와 프랑스 수녀들에 의해 운영되던 요셉 성모학교에서 교육받았다. 1899년 4월에는 더반 고등학교로 전학하였고, 영어에 능숙해지면서 영문학에 대한 인식을 키워나갔다. 케이프타운 대학에서 치른 대학 입시 시험에서는 최고의 영어 에세이에 수여되는 빅토리아 여왕 기념상을 받았다. 대학 입학 준비를 하던 때에 야간으로 1년간 더반 상업 고등학교에 다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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