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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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알퐁스 도데(프랑스어: Alphonse Daudet, 1840년 5월 13일~1897년 12월 16일)는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생애 알퐁스 도데는 1840년 5월 13일 님에서 정통왕당파이던 가톨릭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세벤 출신의 아버지 뱅상 도데는 방직공이자 비단 상인이었고. 어머니 아들린은 아르데슈 출신의 부유한 상인 · 앙투안 레노의 딸이었다. 도데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님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마을 브주스에서 보낸다. 이후 그는 카니베 사립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 도데의 아버지가 방직 공장을 그만 운영하게 되며 도데 가족은 1849년 리옹으로 이사하고, 도데는 리옹의 앙페르 고등학교에 6학년으로 들어간다. 1855년 아버지가 완전히 파산하자 도데는 바칼로레아 입시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도데는 알레스 중학교의 교사가 된다. 이 고된 경험은 그로 하여금 형의 죽음과 같은 허구와 사실이 섞인 자신의 첫 소설, <소소한 이야기>(1868)을 쓰는데에 영감을 주었다. 문학 활동을 꿈꾸던 도데는 1857년 11월 파리에서 형 에르네스트 도데와 재회한다. 도데는 무일푼이었으나 행복하게 자유분방한 삶을 누린다. 그러나 외제니 황후 주변의 부인들과 어울리면서 그는 평생 동안 고통을 안겨준 심각한 매독 증상, 특히 이동성 운동실조증을 얻게 되며 걸을 때면 목발을 짚어야 했다. 여러 신문사(특히 파리주르날, 뤼니베르셀, 르 피가로)에 몸을 담으며 도데는 1858년 운문 모음집 <연인들>을 출간하고, 같은해 방탕한 어린 모델이던 마리 리외와 관계를 가진다. 리외는 도데의 공식 정부가 되며, 도데의 소설 <사포>에 영감을 준다. 다음 해 도데는 작가 프레데릭 미스트랄과 만나고, 이는 최고의 우정의 시작이 되었다. 40년 가까이 두 사람이 주고받은 두툼한 분량의 편지는 도데가 <아를의 여인>(1869)와 남프랑스 기질의 풍자가 담긴 소설 <뉘마 루므스탕>(1881)을 출간할 때가 되어서야 색이 바랬다. · 프로방스의 작가 프로방스 작가의 전형이라 불리는 알퐁스 도데는, 현재 관광객들이 찾는 방앗간에 한번도 간 적이 없으며, 퐁비에유에서는 단 몇달밖에 살지 않았으나, 어찌됐든 그가 <방앗간 편지>에서 프로방스에 관한 놀라운 견문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