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Hong Seok-hyun)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홍석현(洪錫炫, 1949년 10월 20일~)은 대한민국의 미디어 거물급 기업인 겸 외교관이다. 제20대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 등을 지냈다. 그리고 이외에도 중앙일보 회장, JTBC 회장을 지낸 이후 중앙홀딩스 회장,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한국기원 총재를 맡고 있다. 이건희의 처남이며 이재용의 외숙부이다. 생애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온 그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1983년까지 세계은행(IBRD) 이코노미스트로, 1985년부터 이듬해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1986년부터 삼성코닝 상무, 전무, 부사장 역임 후 1994년 중앙일보 사장으로 취임해 1999년 회장직에 올랐다. 이때부터 중앙일보 한글제호 변경, 가로쓰기 시행, 섹션신문 발행 등 한국 일간지의 혁신을 주도하며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그는 세계신문협회 회장(2002~2005년), 한국신문협회 회장(2003~2005년)을 역임했다. 아시아 지역 출신이 세계신문협회장을 맡은 건 당시 홍 회장이 처음이었다. 2005년에는 주미 한국대사를 지냈다. 2006년 중앙일보 회장 복귀 후 2011년부터 JTBC 회장을 겸임했다. 그리고 2017년 3월, 중앙일보와 JTBC 회장직을 사임했다. 2014년부터 한국기원 총재를 맡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문화오픈(WCO) 조직위원회 위원장, 삼극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아시아 태평양 그룹 부회장, 아시아재단 이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이사, 채텀하우스(Chatham House) 고문 등으로 폭넓은 활동을 했다. 2005년 2월에 주미 대한민국 대사로 재직하다가 삼성 X파일 사건과 관련된 논란으로 주미대사직을 중도에 사퇴하였다. 그 후 2006년 12월 27일에 중앙일보 회장으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