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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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허병찬(許炳燦, 1929년 10월 28일~2004년 5월 2일)은 대한민국의 주한 미8군 트리플A급 빅밴드를 만들어 활동 전속 재즈 피아노 연주자였던, 국내 1세대 재즈 음악가이며,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 하사 출신이다. 일생 생애 초기와 어린 시절 본은 김해(金海)이며, 일제 강점기 조선 시대의 경성부 성동방 상왕십리정에서 아버지(생전에 1907년생)와 어머니(생전에 1908년생)의 사이에서 자녀 3남 1녀(4남매) 가운데 첫째 및 장남(첫째 누나 허영희 남동생 허병무, 막내 남동생 허병학)으로 출생하였다. 그 이외에도 직계 친가 친척으로는, 1944년생 사촌 누이동생 배우 허양미)이 있었다. 8세부터 9세 당시의 어린 시절의 허병찬은 1936년에서부터 이듬해 1937년 당시까지 일제 시대 경성왕십리보통학교 1학년과 이듬해 2학년 당시에, 자신이 다니던 동네 개신교 영세 교회에 있던 동금(銅琴, 피아노)의 연주법까지 남의 도움 없이 이미 독학 학습으로써, 1년여만에 동금(피아노)의 연주를 모두 독파 및 터득했다. 학력 경성왕십리국교 졸업(1942년 3월경) 서울서라벌고등학교 졸업(1948년 3월경)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학사(1952년 2월경) 대한민국 육군보병학교 부사관대상훈련군사교육과정 수료(1953년 5월경) 일본 도쿄 대학교 철학과 학사(1961년 3월경) 군 생활과 음악 입문 1952년 6월에 대한민국 육군에 하사 입대하였고 이후 주한 미8군 사령부 정훈실에서 복무하다가, 1953년 7월 27일에 계사 종전 협정까지 목도했으며, 1955년 6월에 대한민국 육군 하사로 예편 이후, 같은해 8월에 대한민국 국내 최초의 미8군 재즈 밴드 "AAA(트리플A)"라는 재즈 음악 밴드를 만들어 미8군 무대에서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약하였다. 음악 활동 1955년 8월에 미8군 무대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데뷔를 하였으며, 한때 1955년 11월경부터 1956년 7월경까지 국방대학교 정문 앞골목 뒷동네 삼거리에서 8개월간 남짓의 월세 자취를 지내는 등의 곤궁한 처지 속에서도, 일본 도쿄 유학 또한 감행 및 강행함으로써 일본 유학까지 모두 마친 이후 1961년 4월경에 귀국하여, 여러 장의 재즈 음반과 재즈 커버링 편곡 음반을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고, 1988년 3월 18일 마지막 연주회 이후로는 재즈 피아니스트 분야에서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