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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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한명숙(韓明淑, 194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37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정계 입문 이전에는 여성운동가로 활동하였고 정계 입문 이후에는 제16·17·19대 국회의원, 제8대 환경부 장관, 초대 여성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본관은 청주이며 평양 출생이다. 1944년 평양에서 태어나 박성준(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평화학 겸임교수)과 결혼하였다. 여성 사회 간사를 맡았던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다 1979년 불온서적 탐독과 용공단체 조직 혐의로 반공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서울형사지방법원 항소8부(재판장 안우만)에서 징역 2년 6월 및 자격정지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초대 여성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출범과 함께 환경부 장관을 맡았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갑 지역에 출마해 한나라당 홍사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6년 3월 15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사임함에 따라 3월 24일 노무현 정부의 세 번째 총리에 지명되었다. 2006년 4월 19일 대한민국 국회의 총리임명 동의안이 가결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한명숙은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한 유일한 인물이다, 2007년 3월 7일 총리직을 사임하였다. 2007년 6월 18일, 2007년 12월에 있을 제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로 올랐다. 그러나 9월 14일 이해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단일화를 위해 경선에 불참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백성운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했다. 2009년에는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국민장의 공동장의위원으로서 영결식에서 조사를 낭독했다. 2010년 6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했다. 2012년 1월 16일 민주통합당 초대 대표최고위원에 선출되어 활동하였으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 공천 실패로 사퇴했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인사청탁으로 5만 달러를 받았다는 뇌물죄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2013년 3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