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야마 요시히로(Yoshihiro Akiyama)
아끼야마 요시히로, 추성훈, 秋成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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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추성훈(秋成勳)은 한국이름임으로 사용하면 안되고 아키야마 요시히로(秋山成勳가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이름임으로 일본 이름만 사용해야 하는구나, 1975년 7월 29일~)는 한국계 일본인으로 유도 선수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 한국인 4세로 태어나, 2001년에 대한민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하였다.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2001년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일본으로 귀화한 후에는 일본 대표로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2004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하였고, K-1 히어로즈, 드림, UFC를 거쳐, 현재는 싱가포르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서 활동 중이다. 성장과 선수 경력 추성훈은 선수촌에서 만나 결혼한 재일 한국인 (증조 할아버지 대에 제주도에서 일본으로 넘어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중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제주도에 남아있는 옛 집을 찾아가는 에피소드가 있다.) 유도 선수 추계이와 한국인 수영 선수 유은화 사이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이쿠노구 쓰루하시의 한인촌에서 자라면서 아버지의 영향으로 3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하였다. 긴키 대학시절에는 간사이 지역 유도 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했으며, 졸업 후 1998년 4월 한국에 건너와 부산광역시청에 입단하였다. 2000년 코리아 오픈 유도 대회에서 우승 했고, 이듬해 2001년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다. 2001년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던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전 경기 한판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일본과 다른 스파르타식 훈련 시스템, 그리고 끊임없이 찾아 온 편파판정과 파벌에 대한 불만 등이 겹쳤고, 조인철에게 밀려 국가대표팀에도 늦게 뽑히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2001년 10월에 출전한 전국체전을 마지막으로 3년 7개월간의 모국 활동을 마치고, 일본 헤이세이 관재국에 귀화를 조건으로 입단했다. 2002년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 국가대표 81kg급으로 출전하여 한국의 안동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2004년 하계 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선발전에서 탈락하여 그 해 5월에 유도복을 벗게 됐다.
주요 이력
- 1975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