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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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진종오(秦鍾午, 1979년 11월 13일~)는 대한민국의 전직 사격 선수 출신 정치인으로,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이다. 본관은 풍기(豊基)이며, 주 종목은 권총이었다. 2002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특히 공기권총 50m 종목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 그는 올림픽에 5회 연속으로 출전하여 2004년 하계 올림픽 5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하계 올림픽 남자 50m 권총,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10m, 50m 공기권총,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올림픽 사격 역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을 달성하였다. 어린 시절 강원도 춘성군 남산면 방곡리에서 진재호와 박숙자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불교 신자이다. 춘천교육대학교 부속국민학교, 남춘천중학교,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경남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어린 시절에 부모 몰래 자신의 돼지 저금통에 저금해둔 돈으로 장난감 총을 구매했을 정도로 총을 좋아한 그는 남춘천중학교 3학년 때 사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강원사대부고 2학년 때인 1996년 7월 자전거를 타고 하교하다가 교통 사고를 당해 사격 선수로는 치명상인 쇄골 부상을 입었으나 오히려 사격을 즐기게 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그 해 10월에 열린 1996년 전국체전에서 자신의 선수 경력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경남대학교 재학 시절 동문회 축구 시합을 뛰다가 상대의 태클을 당하여 오른쪽 쇄골을 다쳤으나 이를 극복했다. 초기 경력 2001년 병역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하는 동안 경찰청 체육단에서 사격을 병행하였으며, 복무 중이었던 2002년에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같은 해 7월에 핀란드 라흐티에서 열린 2002년 세계 선수권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했으며, 50m 권총에서 52위, 25m 공기권총에서 9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10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2002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였으며 50m 권총에서 14위에 올랐고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중국의 탄쭝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수의 뒤를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선일과 이상도와 함께 참가한 50m 권총 단체전에서 중국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