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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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조명섭(趙明燮, 1999년 1월 30일 ~ )은 대한민국 가수. 2019년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특집-[노래가 좋아]에 출연하여 최종 우승하고 2019년 가수로 데뷔하였다.한국의 프랭크 시나트라라 불리우며 팝송 샹송 재즈 칸초네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이다별명은 원주의 아들, 인간축음기이다. 생애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인터넷에서 본 <60년을 보는 대중가요>에서 처음으로 흘러나온 현인의 '신라의 달밤(1947)'을 듣고 전통가요를 공부하고 즐겨부르기 시작하였다고 〈이경규의 진짜카메라 2회,TV조선 2015〉에서 이경규와 인터뷰 중 밝혔다. 2013년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가족과 함께 출연, 40년대 문화에 젖어 양복입기를 좋아하고 흑백영화를 즐겨보는 '애늙은이' 중학생으로 사회자들과 방청객을 놀라게 하는 노래를 불렀다. 같은 해 2013년, SBS 〈스타킹〉에서 '잊혀져가는 옛 가요와 문화를 되돌려 지키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5년도에는 TV조선 〈이경규의 진짜카메라〉에 출연하여 '신라의 달밤'과 아코디언 연주를 곁들인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2019년 5년간의 공백을 깨고 KBS 〈노래가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좋아〉프로가 6주간 진행한 경선에서, 예선(10월26일)은 '신라의 달밤', 결선(11월23일)에서는 '이별의 부산정거장'으로 최종 우승하여 상금 2천만원을 받고 앨범 데뷔를 하였다. 경선 우승으로 그는 현인의 노래를 잘부르는 소년에서, 일제강점기와 전쟁 전후 불우한 시대에, 민족과 애환을 함께한 가요들을 부활시킨 가수로 자리매김하였다. 2019년 11월 30일 아이오케이컴퍼니 TN사업부를 소속사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사업부 관계자는 “아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신인인만큼 최고의 가수로 크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의 인기는 팬클럽이 3개가 생길 정도로 높아졌으며, 전문가들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시원스럽고 굵직한 발성은 트레이닝으로 불가능한 타고난 목소리'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2019년 12월 2일 CJB 청주방송 〈박용관의 라디오쇼〉에 출연하여 자신의 음역대는 현인선생님과 같은 바리톤(baritone)이지만 그분의 노래를 모창한 것은 아니라고 하며, "저의 삶을 노래에다 쏟았다. 그래서 소리에 실려서 감정이 나오는 것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