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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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제윤경(諸閏景, 1971년 7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다. 시민사회운동가, 서민경제전문가 등으로 활동했으며,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다. 생애 1971년 7월 25일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나 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졸업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어릴 때 부터 빚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을 구제하고 싶어 2007년 에듀머니를 창업하여 채무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에듀머니 대표를 맡으면서 경제 방송에 전문 패널로 자주 등장했다. 이후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나선 박원순 후보 캠프 부대변인, 2012년 제18대 대선 문재인 후보의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2012년 희망살림 상임이사,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빚갚사) 대표, 2015년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롤링주빌리 대표를 역임하며 장기부실채권을 매입하여 채무자들의 빚을 깎거나 탕감하거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사회운동을 전개하였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같은 해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하였다. 정무위원회 위원과 원내대변인 등으로 활동하였다. 채권 이력제도 도입, 금융회사 부실채권 매각 규제 등 서민 금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썼으며, 제14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17년 전국 지자체 금융복지 상담센터 설치, 연체 위기자 신속지원제도 도입 등 취약계층의 금융문제 해결에도 힘썼다. 같은 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이재명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2018년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한 자신의 고향을 위해 일하고 싶어 자원해서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을 맡아 2년간 사천·남해·하동 지역에 10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300여 회 이상의 간담회를 진행했고 대표발의한 '하도급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우수법안으로 평가 받아 4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20년 더불어시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11월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취임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서민금융 지원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