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정형근(鄭亨根, 음력 1945년 7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며, 제15·16·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본관은 해주(海州)이며, 경상남도 거창군 출생이다. 1970년 대학원 재학 중 사법시험 합격 후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복무하였으며, 부산지방검찰청, 강릉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서울지방검찰청 등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1983년에는 안기부에 특채되어 안기부의 대공수사국장, 제2차장보 등을 역임했다. 그 뒤 지방자치선거 시일을 미루자고 한 주장이 문제가 되어 국정원 1차장에 이르러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1995년 신한국당 부산북구위원장이 되고 1996년 신한국당 공천으로 정계 입문한 이래 한나라당에서 활동했으며 내리 3선 의원을 역임하였다. 안기부 등에서 근무하는 동안 고문 전력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있다. 2008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1992년 북한 조선로동당의 남파 조직인 조선로동당 남한지부의 중부지국을 적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에 관련되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또한 번역문학가로 구미의 서적을 번역하여 소개하기도 했다. 호는 송산(松山). 생애 생애 초반 초기 활동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리에서 태어났다. 1964년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로 진학하여 서울로 올라왔다. 학창시절에는 학생운동에 참여하여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맡기도 했다. 1968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법학, 국제법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원 재학 중 1970년 제1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시보를 거쳐 부산지방검찰청 검사가 되었다. 1973년 군에 입대하여 육군 육군 법무관(중위)로 복무하고 대위로 예편하였다. 검사, 관료 생활 1975년부터 부산지방검찰청 검사가 되고 같은 해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국제법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부산지검에서 근무하며 다시 미국 유학, 1980년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 법학형사법학 석사를 받았다. 그후 1년간 미국국립소방학교를 수료하고 1981년에 귀국하였다. 귀국 후 82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가 되고 강릉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춘천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서울지방검찰청 등에서 검사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