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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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정선희(丁善姬, 1972년 2월 1일~)는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이다. 텔레비전 진행자, 라디오 진행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라는 유행어를 가졌다. 학력 1984년 서울장곡초등학교(졸업) 1987년 하계중학교(졸업) 1990년 염광여자고등학교(졸업)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90학번 (졸업) 경력 2007년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생애 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미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 하나인 딱따구리의 목소리 흉내를 잘 내어, '딱따구리'라는 별명을 가졌다. 1994년 MBC로 활동 영역을 넓히려고 하다가 SBS와 MBC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1994년 말 KBS로의 외연 확대에 성공하였다. KBS 2TV 《슈퍼 선데이 - 금촌댁네 사람들》(1995년)에 출연하여 큰 웃음을 주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KBS 2TV 《쇼! 행운을 잡아라》(1997년) 등으로 확고부동하게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제3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1995년에는 MBC로의 외연 확대에도 성공했다. MBC 교양 프로그램 《TV 시간여행》(1995년)에 출연하여 진행자로 활동하였다.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1997년 심야 방송대에 SBS FM 《뮤직파워》를 진행하였다. 또 KBS 2 FM 《이주노의 인기가요》의 목요일 코너를 맡았고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 MBC 라디오 《여성시대》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1주일씩 대신 진행을 하기도 했다. 1998년 SBS 《해피타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 같은 해 9월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SBS <해피타임> 등으로 25회 한국방송대상 여자 코미디언상 수상 당시 KBS 2TV 《쇼 비디오 자키》(91년 4월 21일 종영) 등으로 18회 남자 코미디언상을 받았던 심형래 이후 프로그램 폐지(98년 4월 29일) 뒤 받은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두 번째 수상자가 됐지만 그 이후 명맥이 끊겼는데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은 17회 때 처음 시행됐고 남-녀 코미디언상으로 갔으나 26회부터 통합 코미디언상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