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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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이천수(李天秀, 1981년 7월 9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윙어였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을 맡고 있다. 클럽 경력 2002년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 2002년 7월 10일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K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 울산의 2002년 K리그 준우승에 크게 공헌하여 신인상을 받게 되었고, 2002년 FIFA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K리그에서의 활약을 종합하여 'AFC 올해의 신인상'에 선정되었다. 2002년 FIFA 월드컵 직후 레알 소시에다드에 이적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이듬해에 CD 누만시아로 임대되었다. 하지만 CD 누만시아에서도 부진을 떨치지 못해 결국 2005년 7월에 국내로 복귀했다. 국내로 복귀해서는 다시 기량을 회복했고,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역대 최소 경기로 K리그 통산 50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하는 등 친정 팀인 울산 현대 축구단이 우승하는 데 한몫하였으며, K리그 MVP를 받았다. 2006년 팀이 대한민국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한몫하였고, A3 챔피언스 컵에서는 J리그 우승 팀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6-0 승리를 견인했고 중국 슈퍼리그 우승 팀 다롄 스더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하여 4-0 승리를 견인하는 등 총 6골을 넣어 대회 MVP와 득점왕에 뽑히기도 하였다.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 알샤바브를 상대로 선제 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쳐 6-0 승리를 견인하는데 크게 공헌하여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2007년 9월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로 이적했지만 별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이듬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임대되어 K리그에 돌아왔다. 하지만 팀내에서 선수, 코칭스태프들과 문제를 일으키며 결국 그 해 시즌 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임의탈퇴되었고, 2009년 3월 박항서 감독의 부름을 받아 전남 드래곤즈에 재임대되었다. 전남 입단 때 그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연봉을 백지 위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