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일기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욱일기(일본어: 旭日旗 (きょくじつき) 교쿠지쓰키[*], 영어: Rising Sun Flag)는 빨간색 원 주위에 욱광(旭光)을 그린 깃발이다. 욱일기는 일장기와 마찬가지로 태양을 상징한다. 욱일기는 아스카 시대부터 사용되었지만, 에도 시대에 각지의 다이묘들이 사용했다.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이후 1870년 5월 15일에 일본 제국 육군의 군기로 채택되었고 1889년 10월 7일에 일본 제국 해군의 군함기로 채택되었다. 현재는 일본의 해상자위대가 사용하고 있으며, 자위대와 육상자위대는 광선을 8개로 줄인 것을 사용한다. 떠오르는 태양의 문양은 더 많은 어획량을 의미하기 위한 어부들의 깃발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출산을 축하하기 위한 용도, 계절 축제를 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라고도 부르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욱일기'가 공식 명칭이다. 때때로 '전범기'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신조어이며 표준어로 등록되어있지는 않다. 역사 일장기와 떠오르는 태양의 문양은 아스카 시대(서기 538년~710년)부터 일본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졌다. 일본 열도는 아시아의 동쪽에 있으므로 "태양이 떠오르는 곳"이다. 서기 607년, "해 뜨는 곳의 천자(日出處天子)가"로 시작하는 공식 서신이 수나라 양제에게 보내졌다. 일본은 "떠오르는 해의 땅"으로 불린다. 12세기 작품인 《헤이케모노가타리》에는 여러 사무라이가 부채에 태양 그림을 들고 다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본(日本)은 문자 그대로 "태양의 기원"을 의미한다. 따라서 "태양의 기원"을 의미하며 서양에서 불리는 별명 "떠오르는 태양의 땅"(Land of the Rising Sun)의 기원이다. 붉은 원은 태양을 상징하고 붉은 선은 떠오르는 태양에서 빛나는 광선이다. 떠오르는 태양의 문양(아사히)은 고대부터 널리 사용되었으며, 일부는 "히아시"(日足/ひあし)라고 불리며 사무라이의 문장("히아시몬"(日足紋))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규수 지역의 사무라이가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히젠국의 류조지씨(서기 1186년~1607년)와 지쿠고국의 구사노씨(서기 1186~1607)의 "12히아시몬(変わり十二日足)"과 히고국의 기쿠치씨(서기 1070년~1554년)의 "8히아시몬(八つ日足紋)"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