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범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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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우범곤(禹範坤, 1955년 2월 24일~1982년 4월 27일)은 대한민국의 경찰관이자 범죄자이다. 근무하던 의령 지역에서 90명을 연속으로 살해 혹은 부상을 입히고 수류탄으로 자살했다. 우범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2011년 노르웨이 테러를 저질러 기록을 경신할 때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량살인을 저지른 총기살인범이었다. 그가 벌인 총기 난사 사건은 공식적으로는 우 순경 (총기) 사건이라 칭해진다. 궁류면에서 발생한 사건이기에 궁류 총기 (난사) 사건이라고도 불리며, 위령제에서는 4.26 사건이라 하기도 한다. 생애 1955년 3월 18일 (음력 2월 24일) 경상남도 부산시 초량출장소 초량동 245-8에서 경찰관의 네 아들 중 셋째로 태어났다. 본적은 경북 경주 (경상북도 월성군) 외동면 문산리 537이다. 본관은 단양 우씨 아버지도 경찰관이었다. 중학교 진학 후부터 내성적이던 성격이 두드러지고 학업에도 흥미를 잃어 무단결석이 2년 동안 30일이나 되었으며 고교 시절에는 졸업 당시 반에서 65명 중 63등으로 열등생이 되고 말았다. 금성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분을 이기지 못해 유리창을 깨서 파편으로 배를 긋는 등의 자해를 한 적도 있었다. 특히 고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진급을 앞두고 대장암으로 병사하면서 가세가 기울자 우범곤은 성격 자체가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했으며 특등사수로 뽑일 정도로 사격 솜씨가 뛰어났다고 한다. 제대 후 경찰관이 되었으며 초임지는 부산직할시 남부경찰서 감만3파출소였는데 피해자에게 윽박지르거나 험하게 다루는 등 난폭한것이 습관이 되어서 이후 태권도 3단과 유도 3단을 보유한 무술 유단자였지만 1980년 12월 23일부터 1981년 12월 31일까지 서울특별시 101경비단에 선발되어 청와대 경호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음주와 관련된 문제로 별명이 "미친 호랑이"라고 할정도로 술버릇이 너무 심각해서 업무 부적격자로 판정했고 중도에 101경비단 근무에서 좌천성 전출당하여 의령경찰서로 발령받았고 또 좌천당하여 1982년 3월 의령 궁류 지서로 발령 받았고 반대를 무릅쓰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전양의 부모는 결혼하고 함께 살라며 만류했지만 우범곤이 결혼 비용이 없다며 가을로 식을 미루기로 하고 당장 혼인신고부터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