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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서건창(Seo Geo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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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서건창(徐建昌, 1989년 8월 22일~)은 현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이다. 넥센-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를 오가며 내야수와 지명타자로 주로 활약하였다. 2014년 KBO 리그 최초로 단일시즌 200안타를 돌파하였다. 그의 외사촌은 KBO 리그 SSG 랜더스의 외야수인 정현승이다. 아마추어 시절 2001년에 박찬호 장학금 4기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주일고 시절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황금사자기 우승과 대통령배 우승 멤버로 고교 시절 유망주였다. 1학년 때는 2년 선배 강정호와 같은 팀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야구선수로서는 왜소한 체구와 수술 경력 때문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외면받았다. LG 트윈스 시절 당시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이었던 양승호에게 입학 제의를 받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포기한 후 2008년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그 해 6월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됐지만 7월에 단 한 경기에만 출장하고 팔꿈치 부상을 당해 시즌 후 다시 신고선수로 전환됐으며, 이듬해 잔류군을 전전하다가 방출됐다. 이후 한화 이글스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탈락했고, 병역을 위해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입단에 실패했다. 결국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31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넥센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 시절 제대 후 NC 다이노스의 트라이 아웃을 준비했으나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를 이끌던 김선섭 감독의 제안으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입단 테스트를 통과해 신고선수로 입단했고 곧바로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테스트 당시에는 뛰어나지 않았지만 당시 타격코치였던 박흥식의 눈에 들어 테스트를 통과했고 그 해 마무리 캠프에도 참가해 두각을 보이며 코칭 스태프의 관심을 끌었다. 개막전을 앞두고 당시 2루수였던 김민성이 부상을 당하자 2012년 개막전에서 김민성을 대신해 2루수로 출전했다. 재활을 마친 김민성은 3루수로 활동했다. 실질적인 첫 풀 타임 시즌을 보내며 테이블 세터로 출장해 세 자리수 안타를 기록했고, 총 91표 중 79표로 압도적 지지를 받아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는 팀 창단 이래 첫 신인왕이었으며, 동시에 정규 시즌 MVP로 1루수 박병호가 선정돼 팀 내에서 신인왕과 MVP가 동시에 나왔다. 2루수 골든 글러브까지 수상하며 역대 KBO 리그 8번째 신인왕과 골든 글러브를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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