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선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분당선(盆唐線)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청량리역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수원역을 잇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이며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일부이다. 초창기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를 이을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나, 단계적인 구간 연장으로 수원, 용인 및 한강 이북 지역을 잇는 간선 교통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고, 2020년 9월 12일 수원역에서 이어지는 수인선의 전 구간 개통에 따른 양 노선 상호 직결 운행 개시로 인해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으로 편입되어 현재 직결 운행 중이다. 통행 방향은 어디서든 좌측통행이다. 개요 분당선은 1980년대 말 ~ 1990년대 초 노태우 정부의 핵심 공약으로, 수도권 5대 신도시 (군포 산본, 안양 평촌,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건설에 따른 교통난 해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노선이며, 이 중 분당신도시 개발 계획에서 가장 핵심적인 교통 수단으로, 본래 분당 지역의 오리역부터 왕십리역까지 전 구간 동시 개통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나 수서 ~ 오리 구간만 1차적으로 착공하여 1994년 9월 1일에 개통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연장되어, 현재와 같은 왕십리역에서 수원역까지 구간으로 연장되었다. 분당선 1단계 구간 (수서~오리) 완공 당시 선릉~수서 연장 구간은 1998년에, 왕십리~선릉 연장 구간은 2002년에 완공 및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1995년 선릉역~수서역 구간 연장 공사가 시작될 당시 왕십리~선릉 구간 공사는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후 선릉~수서 구간은 2003년 9월 3일에 개통되었고, 무기한 연기되었던 왕십리~선릉 구간은 광역철도로 지정되어 2004년 하반기가 되어서야 뒤늦게 착공하여 2012년 10월 6일에 개통되었다. 이렇게 연장 개통된 구간은 서울 강북지역과 강남지역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중앙선, 2호선, 5호선, 7호선과의 연계도 확충되었으며, 이후에는 선정릉역에서도 2015년 3월 28일에 연장 개통된 9호선 2단계 신논현~종합운동장 구간 환승이 가능해졌다. 위의 구간과 별개로 성남시 분당구 남쪽의 용인시 지역의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망을 확충하며, 추후에 수인선과의 직결 운행 시기를 염두에 두고, 오리역에서 용인시 수지구, 기흥구(당시 수지읍, 구성읍, 기흥읍) 일대를 거쳐 경부선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노선 연장이 계획되었으며, 이 구간에는 급행열차 운행에 대비하여 일부 역에 대피선이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