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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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배현진(裵賢鎭, 1983년 11월 6일~)은 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으로 제21·22대 국회의원이다. 국민의힘 소속이다.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었다. 생애 2009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MBC 5시 뉴스, 주말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쳐, 2011년 4월 8일부터 2013년 11월 15일까지 및 2014년 5월 12일부터 2017년 12월 7일까지 평일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한 뒤 2018년 3월 7일 MBC를 퇴사하였다. 2012년 MBC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민주노총 소속 언론노조 파업에 참여했다가 언론노조를 가입하고 103일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를 사퇴하면서 "사측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를 회유한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돌았고 그녀 역시 교통사고를 이유로 약 한 달 반 전부터 집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후 정권교체가 되면서 과거에 파업 참여를 이유로 해직되었던 최승호가 신임 사장에 임명된 2018년 "조명 창고에서 대기 근무를 지시 받았다"고 하면서 "유리 외벽의 상암 MBC 사옥 건물의 미디어센터 6층은 화장실이 없는 층이었으며 창문도 없던 '조명 UPS실'이라는 정식 팻말의 공간에 '보도본부 사무실'이라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고 말해 사측과 논란이 있었으나 "진짜 열악한 조명창고에서 근무하는 동료들을 본적이 있는가"라는 반론도 있었다. 2018년 3월 7일 MBC에 제출한 사표가 수리되었고, 2018년 3월 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배현진은 "MBC 문화방송 안에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존중받을 수 있는 자유는 사라졌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자유라는 가치 자체가 파탄에 놓인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우려를 느꼈다."며 입당 계기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후보로 2018년 7회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송파구 을에 출마하였으나,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었으나, 2018년 12월 비대위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의 제작진으로 뛰어들었다. 배현진은 "내가 방송제작자로 나선 가장 큰 이유는 그 동안 우리가 소홀했던 프레임 전쟁에 더는 지지 않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