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선(Park Ji-sun)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박지선(朴智宣, 1984년 12월 24일(음력 11월 3일)~2020년 11월 2일)은 대한민국의 교사 및 희극인이었다. 학력 1991 ~ 1997 : 인천가좌초등학교 (1~5학년 전학) → 1995 ~ 1996 : 인천연성초등학교 5~6학년 1997 ~ 2000 : 연성중학교 2000 ~ 2003 : 연수여자고등학교 2003 ~ 2007 :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학사 (2003학번) 생애 및 경력 그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1958년 생인 아버지 박영수와 1961년 출생자인 어머니 최순옥의 차녀로 태어나 2007년 KBS 한국방송공사 TV 프로그램 《폭소클럽 2》를 거쳐 KBS TV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정식 데뷔하였다. 방송 활동 전교 1등을 할만큼 모범생이었던 박지선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하고 있을 때 '무릎나온 츄리닝을 입고 커다란 가방을 등에 지고 노량진 학원가를 누비며' 임용고시 준비를 하던 학생이었다. 그러던 중 친구들의 격려로 개그맨 시험을 보기로 결심, 2007년 KBS 《개그콘테스트》에 응시하였다. 1차 시험에서 평소 자신의 성격인 '오지랖 넓은 여자'를 컨셉으로 대본을 짜 시험장에서 1인 5역을 연기했으며 2, 3차 관문도 차례로 통과하여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에 합격했다. 《개그콘서트》의 〈조선왕조부록〉, 〈봉숭아 학당〉, 〈솔로천국 커플지옥〉 등의 코너에서 주로 '추녀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의 계보를 뒤이을 전천후 개그우먼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사상 최초로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했으며, 돌고래와 같은 초음파 소리를 낸 특기를 가지고 있단 놀라운 화제를 받았다. 박지선은 한동안 해당 프로그램에서 아줌마 연기를 주로 맡았고, 2015년부터는 희극인 활동보다 예능 활동을 더 위주에 두며 《개그콘서트》에 자주 나오지 않게 됐다. 그러다가 일년 후인 2016년 개그콘서트에 잠시나마 복귀했다. 요절 사건의 정황 2020년 11월 2일 오후 1시 44분, 박지선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현석동 자택에서 어머니 최순옥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