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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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박완수(朴完洙, 1955년 8월 10일~)는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으로, 제38대 경상남도지사(민선 8기)이다. 경상남도 창원시장, 제6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제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1955년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에서 태어났다. 통영 도산초등학교, 경남 고성 철성중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마산 수출자유지역 동경전자에서 일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을 거쳐 경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1979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30여년 간 공직 생활을 하였다. 2013년 1월 8일 영국 시장재단(The City Mayors FOundation)이 발표한 '세계 10대 시장'에서 6위에 올랐다. 2014년 2월 3일에는 창원시장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의 경상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새누리당 경상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2012년 보궐선거 경선에 이어 홍준표에 패했다. 2014년 10월부터 2015년 12월 19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 창원시 의창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0년 21대 총선에 창원시 의창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국회의원을 사퇴했고, 3번째 도전 끝에 경상남도지사에 당선되었다. 논란 창원시 야구장 논란 2010년 10월 26일 KBO와의 제9구단 유치협약을 통하여 창원시는 NC 다이노스를 유치하게 되었다. KBO는 NC 다이노스의 가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중 하나로 가입승인 이후 5년 이내로 2만5천석 규모의 새 야구장을 확보할 것을 지시하였고 이에 불응시 예치금 100억을 KBO에 귀속한다고 결정하였다. 하지만, 창원시 새 야구장의 건설은 미루어지다가 2013년 1월 30일 전체 후보중 10순위인 진해 육군대학부지를 선정하였다. 이에 NC 다이노스와 KBO는 반발하였고 안전행정부도 두차례의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에 재검토 결정을 내리면서 창원시 새 야구장 건설은 꼬여갔다. 이에 마산지역의 시의원들은 새 야구장 건설을 백지화하라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진해지역 시의원들도 반박성명을 내면서 지역갈등이 고조되었다. 결국 제3차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를 통과하였지만 안전행정부는 NC 다이노스와 KBO와의 협의 없이는 재정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NC 다이노스와 KBO 및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진해야구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