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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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박영석(朴英碩, 1963년 11월 2일 ~ 2011년 10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산악인이자 탐험가로 세계 최초로 탐험가 그랜드슬램을 작성한 산악계의 레전드이다. 생애 2005년 4월 30일(한국시간 기준: 5월 1일)에 북극점에 도달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탐험가 그랜드슬램(Explorers Grand Slam)을 달성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한국에서 최초, 세계에서 8번째로 히말라야 8000미터 이상의 봉우리 14좌를 완등(세계 최단기간)한 산악인이기도 하다. 2011년 10월 18일 오후4시,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 된 후 2명의 대원과 함께 소식이 끊겼다. 이후 대한산악연맹을 중심으로 두 차례 구조대를 파견했지만 아무런 흔적을 찾지 못했다. 업적 실종 2011년 10월, 박영석, 신동민, 강기석은 안나푸르나 남벽에 다시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원정 전 박영석은 이렇게 말했다.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만, 안주하는 산악인은 산악인이 아니다… 호랑이가 야성을 잃으면 호랑이인가? 나는 탐험가로서의 운명을 타고났으니, 죽는 날까지 탐험하고 산을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영석과 그의 팀원들은 2011년 10월 18일 마지막 교신 이후 실종되었다. 베이스캠프 무전기에 녹음된 그의 마지막 말은 "저길 어떻게 건너지?"였다. 대한산악연맹은 즉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시작했다. 실종된 등반가들을 찾기 위한 10일간의 구조 작업에서 박영석, 신동민, 강기석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맹은 팀이 낙석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2011년 10월 28일 작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산악연맹은 등반가들을 위한 공동 "산악인의 장례식"을 주최하고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4,000명 이상의 조문객이 방문했다. 유산 2016년, 박영석의 고향인 상암동, 마포구, 서울 근처에 박영석 산악문화센터 건설이 시작되었다. 2019년에 베이스캠프가 개장했다. 이 시설은 실내 암벽 등반을 위한 도시 공원, 전시 공간 및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훈 1993년 체육포장 2003년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 같이 보기 탐험가 그랜드슬램 강기석 각주 참고 자료 박영석의 공식웹사이트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