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Min Hong-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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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민홍철(閔洪喆, 1961년 4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법조인, 군인이다. 제19·20·21·22대 국회의원이다. 정계 입문하기 전에는 군 법무관으로 복무했고, 제4대 고등군사법원 법원장(2006. 2.~2008. 1.)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김해시 갑에 출마·당선되었으며,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재선되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민주당계 의원 중 최초로 영남권 3선을 하였으며,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민주당 최초의 영남권 4선 의원(지역구: 김해시 갑)이 되었다. 생애 1961년 4월 18일, 경상남도 김해군에서 부친 민경만과 모친 윤재임의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군 법무관으로 입대하여 육군본부 법무실장을 지냈고 고등군사법원장을 지낸 후 전역하였다. 전역 당시 계급은 준장이었다. 전역 후에는 변호사로 일했다. 변호사로 있으면서 신한국당에 입당해 정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 군 사법제도 개혁 과정에서 문재인과 인연을 맺었으며, 문재인이 혁신과 통합 추진위원으로 동참할 것을 권유하자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그리고 2012년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상남도 김해시 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상대는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 김정권 후보였다. 힘겨운 싸움이었지만 새누리당 공천 결과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문희 후보가 4.48%를 득표하며 표 분산을 일으킨 덕을 보아 48.33% : 47.17%로 현역 의원 김정권을 불과 득표율 1.16%, 득표 수 989표 차로 간신히 꺾고 당선되었다. 그리하여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서 당선된 문재인 의원과 사하구 을에서 당선된 조경태 의원과 더불어 영남권에서 당선된 3인의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 되었다. 2016년 초에 같은 당 소속인 조경태 의원이 문재인 대표와 수시로 마찰을 빚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으로 이적하자 민홍철 또한 새누리당으로 이적하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민홍철 본인 또한 "평소 자주 만나는 의원으로부터 입당 제의를 받았다. 다른 의원들로부터도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며 새누리당 측에서 영입을 제안한 사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러나 정치는 명분이다. 개인적으로 신의를 중시한다. 더민주당을 탈당하는 일은 없다. 당초 김해시장 재선거 요청도 많이 받았다. 모두 사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