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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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김동연(金東兗, 1957년 1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36대 경기도지사(민선 8기)이다. 초대 국무조정실장, 제15대 아주대학교 총장, 제4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생애 본관은 경주이며, 1957년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태어났다. 1968년 아버지가 33세의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신 후가세가 크게 기울어 청계천 무허가 판잣집과 천막촌에서 할머니, 어머니, 동생 3명과 함께 살았다. 가족 부양을 위해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인 1975년 1월, 한국신탁은행에 취업하였고, 이듬해 1976년 2월, 야간대학이었던 국제대학에 진학하였다. 1977년 병역 신체검사에서 "시력 0.04를 포함하여 신체검사 등급 2등급, 합계 10점짜리 징집 등급에서 연령 1점, 학점 2점, 체격 5점, 지능 2점 등을 받아 모두 합쳐서 3등급"으로 '중등도 근시'라는 판정을 받고 보충역에 편입되었다. 은행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세상 누구를 지금의 내 자리에 데려다 놓아도 더 열심히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각오로 공부한 끝에 25살이 되던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와 제6회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을 하여 공무원 임용 신체검사 때 간이 시력검사에서 0.3 내외를 받고 1983년부터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기획예산처에서 주로 근무했다. 공무원을 하면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에 이어 국비 장학금과 미국 정부의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정책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2년 공직생활을 하며 ‘사회 변화에 대한 기여’를 신조로 삼은 김동연은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을 하던 2006년 참여정부에서 변양균 장관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중장기 전략보고서'라고 자평한 「국가비전2030」 작성의 실무를 총괄하였다 세계은행(IBRD) 프로젝트 매니저를 거쳐 이명박 정부에서 경제금융비서관과 국정과제비서관, 예산실장을 역임한 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냈다. 2012년 4월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무상 복지 정책'을 공약했을 때 김동연 차관은 "제기된 공약을 다 이행하려면 추가 증세와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며 무상 보육에 반대하고 보편적 복지 정책을 비판하였다.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 이후 박근혜 정부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