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井琢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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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이시이 다쿠로(일본어: 石井 琢朗, 1970년 8월 25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이며, 현재 센트럴 리그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1군 야수 종합 코치이다. 본명은 이시이 다다노리(石井 忠徳 (いしい ただのり))이며, 일본 프로 야구에서의 유격수로서는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그리고 ‘드래프트 번외’로 프로에 들어간 마지막 현역 선수였다. 인물 프로 입단 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도치기 현립 아시카가 공업고등학교에 진학, 2학년 때인 제69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투수로 출전했다. 3학년 때에는 투수로서의 자신감이 없어 프로 입단을 포기하고 도요 대학에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시 스카우트였던 에지리 아키라에 의해 1988년 드래프트 번외로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에 입단했다. 요코하마 시절 1989년 ~ 1993년 프로 1년째의 1989년 4월 1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1군 무대에 첫 등판했고 같은 해 10월 10일의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함과 동시에 첫 승리를 거뒀다. 그 후 2군에서 호투하였지만 1군에서의 뚜렷한 결과를 남길 수는 없었고 고교 시절에 했던 타격, 주루 연습이 정작 프로에서는 투수였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3년차인 1991년 시즌 종료 후 스도 유타카 감독에게 야수로 전향하겠다고 말했다. 한 번은 거절당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인정받았다. 이듬해 1992년부터는 내야수로 전향했고, 그와 동시에 등록명을 이시이 다쿠로(石井琢朗)로 변경했다. 시즌 후반에는 내야수 전향 1년째에 시미즈 요시유키로부터 주전 3루수 자리를 빼앗겼다. 1993년에 팀 이름이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변경된 것을 계기로 등번호를 0번으로 변경, 2번·3루수로서 완전이 정착했으며 같은 해 도루왕과 골든 글러브상(3루수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1994년 ~ 2001년 1994년에는 등번호를 5번으로 변경, 이듬해 1995년에는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출전했는데 이후 올스타전에서는 199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1996년에는 감독으로 취임한 오야 아키히코의 내야진 변경에 의해 신도 다쓰야와의 교체로 3루수에서 유격수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