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清原和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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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기요하라 가즈히로(일본어: 清原 和博, 1967년 8월 18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다. 인물 프로 입문 전 초등학교 ~ 중학교 시절 기요하라의 친가는 도시바 전기 기구점을 운영하는데 그의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온가족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팬이며, 그 영향으로 기요하라도 요미우리의 팬으로 자랐다. 1974년에는 주니치 드래건스가 요미우리의 V10을 저지한데 이어 다음 해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센트럴 리그를 제패하자 가족들이 응원하는 요미우리가 2년 연속으로 리그 우승에 실패한 것을 계기로, 야구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1974년, 기요하라는 기시와다 시립 야기미나미 초등학교에 입학, 야구를 시작했는데 그 중 기시와다 리틀 리그 부원 모집 포스터를 보고 입단 테스트를 받아 입단했고 매일 할아버지로부터 100엔씩을 받으며 비오는 날도 마다하지 않고 연습에 매진했다. 1977년, 6학년들 뿐인 주전 선수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4학년으로 주전 선수가 되었고, 그 후 투수에도 재능을 발휘했으며 6학년 때는 팀내 에이스 겸 4번 타자를 맡아 퍼펙트 게임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 후, 기시와다 시립 구메다 중학교에 입학하고 기시와다 시니어 리그로 소속을 옮겨, 중학교 2학년때부터는 팀내 주장으로 간사이 시니어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3학년때는 닛폰 생명 야구장 구장의 그물을 흔드는 홈런을 기록했다. 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을 찾아온 약 30개 학교의 제안들 중 PL가쿠엔 고등학교의 제안을 택하여 진학했다. 처음에는 덴리 고등학교와 PL가쿠엔 고등학교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고 있었으나, 견학 중 덴리 고등학교에서는 3학년은 연습을 하고 1학년은 공을 줍고 있는 장면을 보았고, PL가쿠엔 고등학교에선 학년과 상관 없이 다함께 같은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 마음이 기울었다. 처음에는 투수직을 원했으나 동기 구와타 마스미의 비범한 실력을 보고 “(구와타에게는 투수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라 생각하며 야수를 택했다. 한편 구와타 또한 자신보다 훨씬 체격이 큰 동료들을 보며 자신이 고교 야구에서 통하지 않을꺼란 생각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