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和田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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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와다 쓰요시(일본어: 和田 毅, わだ つよし, 1981년 2월 21일~)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자, 현재 퍼시픽 리그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소속 선수(투수)이다. 인물 프로 입단 전 초등학교 1학년 때인 1987년에 야구를 시작했고, 1991년에는 아버지의 고향인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이사했다. 아버지도 대학 시절에는 닛폰 체육대학에서 활약을 했고 수도 대학 야구 연맹이 주최하는 리그 경기에서 수위타자를 한 번 차지했고 베스트 나인에 두 차례나 선정되었다. 실제로 남동생은 릿쿄 대학에서 활약했다. 고등학교 시절 하마다 고등학교의 에이스로서 2학년 때인 1997년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첫 경기에서는 이시카와 마사노리가 소속된 아키타 상업고등학교와 상대하여 9회 동점인 상황에서 만루 위기에 처했는데 다음 타자인 이시카와에게도 볼넷을 허용,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다음해인 1998년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8강에 진출했고 첫 경기인 도가시 가즈히로와 가토 겐(이 두 사람은 당시 경기에서 배터리를 짰다)이 소속된 시바타 농업고등학교한테 승리했다. 계속되는 3차전에서는 도쿄 지역 대표팀이자 모리모토 히초리가 소속된 데이쿄 고등학교와 상대하면서 모리모토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경기에서는 팀은 3대 2로 승리를 거뒀다. 이후 준준결승전에서는 후루키 가쓰아키가 소속된 도요타오타니 고등학교와 상대했지만 연장 10회에서 3-4로 패했다. 전년도 가을에 근육 파열로 부상당했는데 당시에는 120 km/h 정도 밖에 나와 있지는 않았지만 데이쿄 고등학교의 한 선수는 “150km/h로 보였다”라고 말했다. 고교 졸업 후 와세다 대학 인간과학부에 진학하면서 1학년 때인 9월 12일, 도쿄 6대학 추계 리그의 도쿄 대학전에서 첫 등판했는데 동기생과의 트래이너와 시행 착오를 거듭하면서 투구폼에는 더욱 연마를 했다. 이것에 의해 고교 시절에는 130km/h에도 못 미쳤던 구속이 2개월 만에 140km/h를 넘을 때까지 되어 있었다. 2학년 봄부터는 뛰어나는 페이스로 삼진을 빼앗는 등의 활약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타격이 뛰어나면서도 고교 시절에는 클린업을 맡았다. 2002년에는 에가와 스구루가 갖고 있던 도쿄 6대학 야구 연맹의 탈삼진 기록인 443개를 경신하면서 통산 476개의 탈삼진까지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