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커리 테일러(Zachary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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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재커리 테일러(영어: Zachary Taylor, 1784년 11월 24일 ~ 1850년 7월 9일)는 미국의 군인이자, 12번째 대통령(1849~50)이다. 그는 의무감이 있고 용기있는 군인으로 1812년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웠고 별명은 'Old Rough and Ready'로, 거칠고 노련한, 준비된 지휘관이라는 뜻이다. 미국-멕시코 전쟁이 터지자 기습공격을 해서 1847년 3월 베라크루스에 상륙, 그해 9월 14일 스콧과 함께 멕시코 시티를 점령해서 1848년 2월 강화조약을 맺고 영웅이 되어 돌아왔다. 그는 그저 군인이었으나, 이 전쟁의 공적을 평가받아서 휘그당(오늘날 공화당의 전신) 후보로 지명되어 당선, 이듬해 취임했다. 그는 테쿰세의 저주가 아닌 인디언의 저주로 임기 중 죽은 유일한 대통령이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부통령 밀러드 필모어가 제13대 대통령직을 승계하였다. 어린 시절 버지니아주 바버스빌 근처에서 6남 3녀 중에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 리처드와 사라 테일러는 버지니아주 지역 농원의 유력한 가문 출신이었다. 아버지 리처드는 미국 독립 혁명에서 사관으로 복무하였으며, 1783년 켄터키주 루이빌 근처에 있는 6,000 에이커의 대지를 받았다. 켄터키 경계 지방에는 학교들이 없었지만, 재커리는 가정 교사들 아래에서 공부하였으며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하면서 연습적 상식들을 얻었다. 그는 인디언 전쟁 도중에 자라왔으며, 아버지로부터 독립 전쟁의 이야기를 들었다. 1808년 육군에 입대하여 중위로 임명되었으며, 1810년 대위로 진급하였다. 테일러의 가족 1810년 초순에 테일러는 메릴랜드주 농장주의 고아딸 마거릿 스미스(1788~1852)를 만났다. 그들은 6월 21일에 결혼하여 슬하 1남 5녀를 두었다. 그들의 딸 사라는 후에 남부 연합의 대통령이 된 제퍼슨 데이비스와 결혼하였으며, 아들 리처드는 남북 전쟁 동안에 남군의 장군으로 복무하였다. 군사 경력 인디언 전쟁 1812년 전쟁 동안에 테일러는 인디애나 경계 지방에 있는 해리슨 요새에서 방어의 업적으로 소령으로 진급되었다. 1819년에는 중령이 되었다. 그는 블랙호크 전쟁 중에 위스콘신에서 복무하여 1832년 블랙 호크 추장의 항복을 받아냈다. 1837년에는 플로리다로 보내져 12월 15일 오치초비 호에서 세미놀 족 인디언을 꺾었다. 이 승리로 인하여 테일러는 준장의 명예 진급(특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