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on Jin-seo
윤수경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윤진서(본명: 윤수경, 한국 한자: 尹水京, 1983년 8월 5일~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1년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다. 《올드보이》로 2004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2004년), 《바람 피기 좋은 날》(2007년), 《두 사람이다》(2007년), 《비스티 보이즈》(2008년), 《비밀애》(2010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2009년), 《도망자 플랜 B》(2010년), 《일년에 열두남자》(2012년), 《냄새를 보는 소녀》(2015년) 등에 출연했다. 삶과 경력 어린 시절과 배우 데뷔 윤진서는 1983년 8월 5일 서울에서 1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나, 구일초등학교, 신서중학교, 양천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가정 환경에 대해 2013년 발간한 산문집에서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또래 아이들이 나는 늘 부러웠다.”, “난 아버지랑 같이 살지 못”했다, “행복하고 따뜻했던 가정은 아니었”다고 쓰고 있다. 윤진서는 고등학교 시절 단짝 친구들과 떨어지기 싫어 인원제한이 없던 연극부에 가입해서 활동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상명대학교가 주최한 고등학생을 위한 영화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는데,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유럽 영화를 접하고 흠뻑 빠지게 되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영화의 신세계에 나는 홀딱 빠져버렸고, 아직도 세상엔 재미있고 훌륭한 영화들이 많으며, 내가 본 영화는 그중 천분의 일도 채 되지 않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에 오디션을 거쳐 단역(여학생3)으로 캐스팅돼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개봉은 2002년), 2008년 필름2.0과의 인터뷰에서 왜 배우가 됐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2학년 때 단편영화를 연출해본 경험이 있다. (...) 배우로 한 학년 아래 후배를 캐스팅했는데 연기가 너무 답답한 거다. 자꾸 예쁘게만 보이려고 하는 거다. (...)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우라가 함께 있었으면 했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연기를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나는 미인이 아니니까 영화에서 예쁘게만 보이지 않을 거라는 이상한 자신감 같은 것이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주요 이력
- 1983Born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Seoul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actor, film actor, television 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