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on Jeong-hee
손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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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윤정희(尹靜姬, 1944년 7월 30일~2023년 1월 19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대종상 등 8개 신인상과 청룡영화제 인기상을 비롯해 문희, 남정임과 함께 60,70년대 여자 배우 트로이카로 유명하였다. 1968년 《장군의 수염》, 《절벽》, 1969년 《독 짓는 늙은이》, 《지하실의 7인》, 1971년 《분례기》, 1972년 《무녀도》, 《궁녀》, 1994년 《만무방》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총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후배 연기자 금보라(본명: 손미자)와는 본명이 동명이인인 그녀는 대한민국 여자 석사 배우 1호라 일컬어지고 있으며 이후에는 후배 영화배우 유지인이 사실상 대한민국 여자 석사 배우 2호의 맥을 이었다. 생애 일제강점기인 1944년에 경상남도 부산에서 한 대학 교수의 딸로 태어났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내고, 전라남도 광주에서 성장했다.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발레와 노래를 배웠다. 배우 데뷔와 전성기 1967년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동영화사 강대진 감독의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하였다. 합동영화사의 전속 배우로 계약하였는데, 김기덕 감독의 《네 멋대로 살아라》에 조연으로 출연해 달라는 요구에 자존심이 상해 전속 계약을 해지하였다. 이후 여러 영화사의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첫 해에 22편을 촬영하는 등 많은 영화를 촬영하였다. 데뷔때 함께한 신성일과 파트너로 99편의 영화에 함께 주인공으로 나란히 출연하였다. 데뷔 후 7년 동안 280편에 출연했는데, 촬영이 많을 때는 하루에 3편을 동시에 찍기도 했고, 각기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차에서 머리를 바꾸고 차에서 잠을 자는 등 영화 외에 다른 사생활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프랑스 유학 이전까지 청룡상, 대종상 등에서 여우주연상만 24번 수상하였다. 전성기 시절엔 주연작품 5개를 동시에 상영하기도 했다. 유학 1년에 최소 40편, 일주일에 1편꼴로 영화를 찍었던 세월을 뒤로하고, 1973년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에서 데뷔할 때부터 염두에 두고 있던 프랑스 유학을 발표한다. 1972년 뮌헨 문화올림픽과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이》가 동시에 열려 효녀 심청으로 신상옥 감독과 참석했는데, 오페라 계단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처음 보고 한국인임을 알아보고 자리가 어디인지 물어봐 친절하게 도움을 받았다.
주요 이력
- 1944Born
- 2023Passed away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Gwangju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film actor
- •Spouse: Kun-Woo Pa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