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n Mi-kyung
元美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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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원미경(1960년 4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78년 6월 17일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며 미스 롯데 겸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유지인 · 장미희 · 정윤희의 뒤를 이어 드라마쪽으로는 이미숙, 정애리와 함께, 영화쪽으로는 이미숙, 이보희와 함께 80년대 여배우 新트로이카로 불렸다. 남편은 문화방송 출신 드라마 PD인 이창순이다. 2002년 문화방송의 드라마 《고백》을 마지막으로 자녀의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장기 체류하게 됨에 따라 배우 생활을 중단하였다가 14년 만인 2016년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복귀하였다. 생애 1960년 4월 24일,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에서 함경남도 함흥 출신인 부친 원형관(1982년 작고)하고 강원도 춘천 출신인 모친 박용순(2001년 작고) 여사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함흥 출신인 아버지는 단신 월남, 12살 연하의 어머니와 열애 끝에 가정을 꾸려 춘천의 요지 조양동에서 대지 280여평의 큰집에서 아무 부러움없는 단란한 집을 꾸렸다. 특히 아버지는 상당한 미남이셨다고. 어려서부터 몸이 약한 원미경은 부모의 귀여움 속에 어리광이 극심해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 학교 빼먹기가 일쑤였다. 아버지는 특히 그녀를 예뻐해 춘천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무용을 시켰지만, 무용 외에도 미술 취미가 있어 사생대회에 곧잘 입상하곤 했다. 그러다가 5학년 때 아버지가 친구의 빚 보증을 잘못 선 게 화근이 돼 집, 땅, 산 다 넘어가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서울 종로구 안국동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 뒤 성정여자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여자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고3 중반까지 대학을 목표로 공부했다. 데뷔와 전성기 고3 중반에 미스 롯데 선발대회가 있다길래 장난삼아 친구들과 함께 응모하게 되는데 그 수많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뚫고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였고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인생역전 그 후 드라마에서는 비슷한 또래 이미숙, 이보희와 함께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다. 이미숙은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그때를 회상하며, 자신이 미스 롯데 1등을 할 것이라 자부하고 있었으나 세련된 외모의 원미경을 보고 기가 눌렸다고 하였다. 데뷔하자마자 화려한 연기경력을 쌓았다.
주요 이력
- 1960Born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Chuncheon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actor, film actor, television actor, stage 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