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르 야누코비치(Viktor Yanukov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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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빅토르 페도로비치 야누코비치(우크라이나어: Віктор Федорович Янукович, 러시아어: Виктор Фёдорович Янукович 빅토르 표도로비치 야누코비치[*], 문화어: 윅또르 야누꼬비치, 1950년 7월 9일~)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인으로, 제4대 우크라이나 대통령(2010. 2. 25.~2014. 2. 22.)을 지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도네츠크주 주지사를 지냈으며, 2002년부터 2005년까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총리로 재직했다. 2004년 총리 재직 도중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공식적인 당선자로 발표되었으나, 부정 선거 논란으로 말미암아 국민 반대로 재선거가 실시되어 재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했다. 이후 2010년 대통령 선거에 다시 출마하여 당선되어 5년 임기 대통령으로 재직 중, 2013년 말부터 유럽 연합(EU)과 경제 협력 추진 백지화 정책 실시에 대한 반정부 시위인 유로마이단의 영향으로 국민 반대 목소리가 커지던 중, 유로마이단 사건으로 2014년 2월 22일에 축출되어 대통령직을 상실하였다. 어린 시절 야누코비치는 1950년 7월 9일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예나키예베에서 기관차 운전사였던 벨라루스인 아버지와 간호사였던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게 되었다. 청소년 시절에 절도와 폭력으로 17살이 되던 1967년에 3년간 소년원에서 수감 생활을 하였다. 1972년 버스 회사에서 전기공으로 일하기 시작했고, 그 후 도네츠크 기술학교에서 학업을 마쳤다. 1980년 졸업 직후에 예나키예베에서 운송 회사의 최고 관리자로 임명되었고, 소련 공산당에 가입했다. 정치 활동 1990년대 초반 정치에 입문하였고, 소련이 붕괴되었다. 이후 동부 공업지대인 도네츠크주 주지사를 지냈다. 친러시아 성향의 지역당에서 활동하며 도네츠크 주지사로 영향력을 행사했고, 2002년 총선에서 지역당이 포함된 연정이 중앙 정권을 잡아 그도 입지를 굳혔다. 2002년 11월, 총리로 임명되어 중앙 정계에 진출했고, 2003년부터 지역당 당수를 지냈다. 2004년 10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빅토르 유셴코 후보와 격돌했으며, 1차 투표에서는 근소한 차로 유셴코가 앞섰으나, 유셴코와 야누코비치 모두 다수표는 얻지 못하여 11월, 결선 투표가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