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essa Ki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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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버네사 커비(영어: Vanessa Nuala Kirby, 1988년 4월 18일~)는 잉글랜드의 배우, 모델이다. 2020년 영화 《그녀의 조각들》을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1년 BBC의 각색작 《위대한 유산》의 에스텔라, 2013년 리처드 커티스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어바웃 타임》의 조앤나 역으로 출연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피터 모건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마거릿 공주 역으로 출연했으며, 해당 배역으로 2018년에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부분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연극 무대 작품으로 주로 알려졌으며, 버라이어티는 2016년에, 커비를 "가장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녀 세대의 현저하게 뛰어난 연극 배우"라 칭했다. 2018년에는 미국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화이트 위도 역을 연기했다. 생애와 경력 어린 시절 커비는 런던 근교 윔블던에서 자랐다. 친어머니는 전직 잡지사 편집자였고, 친아버지는 비뇨기과 전문의 로저 커비다. 배우 버네사 레드그레이브와 코린 레드그레이브과는 가족끼리 친한 사이다. 햄프턴에 있는 레이디 엘리너 홀스 스쿨에 다녔다. 브리스틀 올드 빅 연극 학교 입학을 거절당하고, 엑서터 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기 이전에 여행을 하러 갭이어를 가졌다. 탤런트 에이전시와 예약하고나서, 런던에 있는 LAMDA을 관두고 커비에게 2009년 이후로 옥타곤 극장에서 아서 밀러의 《모두가 나의 아들》, 헨리크 입센의 《유령》,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등 세 가지 배역을 준 데이비드 태커를 극장에서 만난다. 《모두가 나의 아들》로,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어워드에서 상금 5천 파운드와 BIZA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러고 나서 내셔널 시어터에서 마리앤 엘리엇이 연출하고 해리엇 월터와 《해리 포터 시리즈》의 해리 멜링이 출연한, 토머스 미들턴의 《Women Beware Women》를 이사벨라 역으로 출연했다. 그 뒤에 리즈의 웨스트 요크셔 극장에서 열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뜻대로 하세요》에 로절린드로 출연했으며, 가디언의 앨프리드 히클링은 커비를 "중요한 새로운 재능"이라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