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시 로시츠키(Tomáš Rosick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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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토마시 로시츠키(체코어: Tomáš Rosický, 1980년 10월 4일,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 )는 체코의 전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그를 좋은 시야와 퍼스트 터치를 가진 선수라고 평했다. 그는 유스 시절부터 "축구계의 모차르트" 라고 불린 유능한 축구 선수로, 18세에 체코의 명문 스파르타 프라하의 주전 자리를 차지하였다. 두 번의 체코 감브리누스 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을 통해 인테르나치오날레, 라치오,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등의 빅 클럽들로부터 오퍼가 오는 가운데, 2000-01 시즌 도중에 당시 분데스리가 사상 최고 금액인 2500만 마르크의 이적료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다. 2001-02 시즌에는 팀의 중심 선수로서 팀의 우승과 마이스터샬레의 획득에 공헌하였다. 팀의 재정난으로 인해 항상 이적 얘기가 끊이지 않았지만, 2006-07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로 이적하였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에선 파벨 네드베트의 대표 은퇴로 인해 사상 최연소 주장으로 지명되었다 대표팀에선 2000년 2월 23일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A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같은 해에 개최된 유로 2000에도 출장하였다. 유로 2004에선 등번호 10번을 짊어지고 준결승까지 진출한 체코 대표팀이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 출장하였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3경기에 출장해 조별 리그 통과에는 실패했지만,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2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었다. 유로 2008에서도 팀의 중심으로서 활약이 기대됐지만, 시즌 중에 입은 무릎의 상처가 완치되지 않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클럽 경력 도르트문트 2001년, 토마시 로시츠키는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분데스리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1450만 유로에 이적하였다. 로시츠키의 위상은 도르트문트에서 선수생활 하며 더욱 높아졌으나 도르트문트에서의 경력 막바지에는 클럽이 막대한 경영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팀에서의 그의 중요성을 알지만 팔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 첼시, 아스널과 같은 클럽들과 계속 연결되었다. 로시츠키는 2005-06 시즌을 마치고 클럽을 떠나는 것을 도르트문트가 허가해주기를 바랐고, 스티븐 피나르가 로시츠키의 대체자로 영입되며 아스널로 이적이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