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리우스(Tibe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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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티베리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라틴어: Tiberius Julius Caesar Augustus, 기원전 42년 11월 16일 ~ 37년 3월 16일)는 로마 제국의 제2대 황제이다. 그는 자신의 계부, 제1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뒤를 이어, 기원후 14년부터 기원후 37년까지 통치하였다. 아우구스투스의 양자로 들어가기 전 이름은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이며,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양아들이자 아우구스투스의 황후였던 리비아 드루실라의 친아들이다. 생애 어린시절 티베리우스는 기원전 42년 11월 16일에 로마의 팔라티누스 언덕에서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와 리비아 드루실라에서 태어났다. 수에토니우스는 위의 기록을 제시하면서 다른 견해도 밝히고 있는데 티베리우가 외할아버지의 출생지이자, 훗날 티베리우스 시절 원로원의 지시로 운명의 여신상이 세워진 푼디가 티베리우스의 출신지라는 학설과 기원전 43년생 혹은 41년생이라는 학설이 있다고 기록했다. 그러나 수에토니우스는 공식 관보와 달력에 기원전 42년에 팔라티누스 언덕이 티베리우스의 출생지라고 쓰여 있고 나머지 학설들은 근거가 부족하다며 부정하고 있다. 티베리우스는 반 아우구스투스파였던 아버지 클라우디우스 네로가 루키우스 안토니우스의 반란때 참여하자 1세때부터 로마를 떠나서 페르시아와 네아폴리스, 시칠리아, 그리스로 도망치며 생활해야 했다. 수에토니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도피 당시, 네아폴리스에서는 몰래 항구로 도망치던 중, 티베리우스가 2차례 울음을 터뜨려 일행이 거의 죽을 뻔하기도 했으며 이때 일행들에 의해 버려질뻔 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 후로도 어딘가에서(이탈리아 반도로 추정) 어머니 리비아가 티베리우스를 대리고 야반도주를 할 때 숲에서 산불이 났고 티베리우스 모녀는 이 산불에 휩쓸려 죽을뻔 했다가 간신히 머리와 옷만 그슬리고 살아남았다. 그리스에서는 클라우디우스 가문의 클리엔티스였던 스파르타인들의 공공 탁아소로 맡겨지기도 했다고, 이때의 고난들은 티베리우스에게도 가슴 깊이 남았는지 티베리우스는 시칠리아에서 어머니가 폼페이아에게 받았던 망토와 핀 금제 장식들을 보관했고 100여년 뒤인 오현제 시절인 수에토니우스도 바이아이에 남아있던 이 유물들을 보고 기록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