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omas Hel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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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토마스 헬머(Thomas Helmer, 1965년 4월 21일 ~ )는 독일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그는 선수 시절 스위퍼 포지션을 선호하였으나, 주로 센터백으로 기용되었다. 헬머는 선수시절 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로 활약하였고, 총 400여 분데스리가 경기에 15시즌간 출장하였다. 1996년에는 UEFA 유로 1996에도 참여하여 우승을 맛보기도 하였다. 클럽 경력 헬머는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하였다. 그는 1984-85 시즌 막판에 4경기 출장하였으나, 소속팀은 강등당하였다. 이듬해, 그는 2 분데스리가의 35경기에 출장하여 5골을 득점하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카우트의 눈도장을 찍었고, 1986년에 이적을 성사하였다. 그는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6시즌간 16골을 득점하였다. 1992년,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였다. 도르트문트는 팀의 주축 선수인 헬머를 분데스리가 라이벌팀에게 판매하고 싶지않았고, 프랑스의 올랭피크 리옹에 매각하려 하였다. 그러나 고작 3달 후, 리옹은 헬머를 FC 바이에른 뮌헨에게 7.5M DM에 매각하여, 바이에른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이 이적의 논란이 달아오르자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인 베르티 포크츠 감독은 헬머에게 논쟁을 야기한 죄로 UEFA 유로 1992의 스쿼드에서 제외시킬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헬머는 뮌헨에서도 주축 선수로 그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은 물론이며, 첫 시즌에 7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훗날 헬머는 90년대말에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자리에도 올라 세 차례의 분데스리가, 한 차례의 DFB-포칼, 세 차례의 DFB-리가포칼 우승을 거두고, 1995-96 시즌의 UEFA 컵 결승전에서 FC 지롱댕 드 보르도를 상대로 한 1차전에서 득점하기도 하였다. (그는 이 시즌에 참여한 12번의 UEFA 컵 경기 중 결승전 1차전에서만 1골을 득점하였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헬머는 국가대표팀 동료인 올라프 톤, 로타어 마테우스, 마르쿠스 바벨과도 좋은 호흡을 보였다. 1999년에 바이에른을 떠난 그는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그는 리버풀 FC의 이적 제의를 받았으나, 승격팀인 선덜랜드 AFC로 자유이적하였다. 선더랜드 감독 피터 레이드는 그를 거의 기용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헤르타 BSC 베를린으로 임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