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omas Häß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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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토마스 위르겐 "이케" 헤슬러(Thomas Jürgen "Icke" Häßler, 1966년 5월 30일 ~ )은 독일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그는 이전에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도 역임한 경험이 있다. 헤슬러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1990년 FIFA 월드컵과 UEFA 유로 1996의 우승을 경험하였다. 클럽 경력 1. FC 쾰른 (1984–1990) 헤슬러는 프로계약을 맺기 이전에 라이니켄도어퍼 퓌히세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1984년 분데스리가의 1. FC 쾰른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프로 축구계에 입문하였고, 이후 성공적인 6년을 보냈으며, 팀은 1989년과 1990년에 연달아 준우승을 거두었다. 유벤투스 FC (1990–1991), AS 로마 (1991–1994) 이탈리아에서 열린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서독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우승을 경험한 뒤, 헤슬러는 유벤투스 FC로 1,500만 DM의 가격에 이적하였다. 그는 토리노에서 1년만 활약하였고, 이후 다른 이탈리아 클럽인 AS 로마로 1,400만 DM의 가격에 이적하였다. 로마에서는 3년간 활약하였고, 그동안 88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득점하였다. 카를스루에 SC (1994–1998) 1994년에 헤슬러는 분데스리가로 복귀하였다. 그는 독일 다수 빅클럽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카를스루에 SC와 7M DM의 가격에 이적을 성사시켰는데, 이는 클럽 최대 이적료이다. 이어지는 3년간, 헤슬러는 카를스루에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였고, 팀은 상위 1/3에 올라 UEFA컵 진출권을 1996-97 시즌과 1997-98 시즌에 획득하였다. 1996년 UEFA 인터토토컵 우승 이후, 카를스루에는 UEFA컵 진출권을 획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헤슬러의 친정팀 AS 로마를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탈락시켰다. 3라운드 1차전에서 헤슬러는 브뢴비 IF를 상대로 한 쾨벤하운 원정 경기에서 두번 골문을 열고 3-1 승리를 견인하였다. 그러나, 헤슬러는 이 승리 이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리그 경기에서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하였다. 헤슬러의 공백을 메꾸지 못한 카를스루에는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0-5 대패의 수모를 당하였다. 헤슬러는 부상 복귀 이후,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 출전하여 팀이 1996-97 시즌을 6위로 마치도록 하였고, 그에 따라 카를스루에는 또다시 유럽대항전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