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락 캄싱(Somluck Kam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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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솜락 캄싱(태국어: สมรักษ์ คำสิงห์, 1973년 1월 16일~)은 태국의 전직 권투 선수, 무에타이 선수, 배우이다. 애틀랜타에서 열린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태국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선수 경력 솜락 캄싱은 콘깬주 논솜분의 빈곤층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형인 솜롯 캄싱도 권투 선수로 활동했다. 캄싱은 7세 시절에 무에타이에 입문했고 11세 시절에 방콕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핌아란렉 싯아란(태국어: พิมพ์อรัญเล็ก ศิษย์อรัญ)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권투 선수로 전향하기 이전에는 태국 최고의 무에타이 선수로 여겨졌고 나중에 태국 해군 준위로 복무했다. 1992년 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1992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페더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올림픽 복싱 페더급에 참가했다. 그는 캐나다의 마이클 스트레인지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11-9 승리를 기록했으나 스페인의 파우스티노 레예스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15-24 패배를 기록하면서 탈락했다. 1994년 1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1994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페더급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해 10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서도 파키스탄의 자이감 마실과의 결승전에서 8-5 승리를 기록하면서 복싱 페더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1995년 10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는 필리핀의 만수에토 벨라스코를 14-3으로 누르고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같은 대회 페더급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바흐티야르 틸레가노프와의 예선 라운드 경기에서 3-5 패배를 기록하면서 탈락했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올림픽 복싱 페더급에서 러시아의 라마즈 팔리아니(13-4 승리), 아르헨티나의 파블로 차콘(20-8 승리), 불가리아의 세라핌 토도로프(8-5 승리)를 연달아 누르고 태국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8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자로 나섰으며 우즈베키스탄의 툴쿤바이 투르구노프를 8-3으로 누르고 복싱 페더급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