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이드 오코너(Sinéad O'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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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시네이드 오코너(영어: Sinéad O'Connor, 본명: 슈하다 사다캇, 1966년 12월 8일~2023년 7월 26일)는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다. 1980년대 후반 데뷔 앨범 《The Lion and the Cobra》로 이름을 알렸으며, 1990년 〈Nothing Compares 2 U〉로 빌보드 차트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논란의 삶 시네이드 마리 버너뎃 오코너(영어: Sinéad Marie Bernadette O'Connor)는 아일랜드 Glenageary의 Cascia House 요양원에서 태어났다.‘시네이드’라는 이름은 산부인과 의사의 어머니 시네이드 데 발레라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더블린의 글레너게러(Glenageary) 출생으로 영국과 아일랜드간의 국가문제, 아일랜드 자체의 내부 다툼과 분쟁문제 그리고 이외에도 어릴 때의 개인적 불우한 환경(부모님 이혼으로 인한 가톨릭 교회에서의 고아 생활 등)으로 인해 힘겹게 자랐으며, 그녀가 어릴 때에 속해 있던 가톨릭 교회에서 음악에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배웠던 걸로 추정한다. 1987년 <Mandinka>로 데뷔하면서 플래티넘을 기록하였다. 그 후 두 번째 앨범 《I Do Not Want What I Haven't Got》 (1990)을 발표하면서 팝계의 기린아 프린스가 준 <Nothing Compares 2 U>로 일약 전 세계 팬들을 한 손에 거머쥐면서 빌보드 차트 정상을 4주간이나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 인해 그녀는 1990년 MTV Awards에서 올해의 Music Video Award를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였다. 물론 뮤직 비디오가 그때까지 나온 것과 다른 좀 독특한 표현 방식과 뉘앙스를 풍기기는 했었다. 또한 1991년 그래미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그래미 시상식에서 ‘제3세계 음악 보컬상’을 수상하게 될 예정이었으나, 끝내 트로피와 상을 받지 않고 거부했다. 박박 밀어버린 머리가 특징인 그녀는 솔직한 발언과 행동 그리고 저항정신으로, 당시 세계 대중 음악계에서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자주 섰었다. 그녀의 행동과 발언은 전쟁 · 가톨릭 · 극단적 상업주의에 대한 항의, 소아 성애와 인종 · 여성 · 약소국과 약소 민족을 비롯한 약자 및 모든 인간들의 동등한 기본 존엄에 대한 차별에 대한 항의의 표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