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무라 슌스케(Shunsuke Nak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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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나카무라 슌스케(일본어: 中村 俊輔 (なかむら しゅんすけ), 1978년 6월 24일 ~ )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였으며 유럽에서 성공한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2005-06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일본 선수로는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고 2004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으며 2007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클럽 경력 나카무라는 1997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J리그에 데뷔하였고, 2002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레지나 칼초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3시즌동안 잦은 부상을 당하였고, 팀이 강등권에 머무는 것을 막지 못하였다. 2005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지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 FC로 이적하였고, 환상적인 프리킥 등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2005-06 시즌과 2006-07 시즌과 2007-08 시즌 팀이 3시즌 연속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공헌하였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홈과 원정 경기에서 프리킥 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2006-07 시즌과 2007-08 시즌 팀이 2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하여 2007년 셀틱 FC 올해의 축구 선수에 선정되었으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2008-09 시즌이 끝나자 자유 계약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RCD 에스파뇰으로 이적하였으나 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게 되었고, 2010년 2월 자신의 친정팀인 J리그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이적하여 일본 무대로 복귀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 나카무라는 199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당시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 2000년 하계 올림픽에도 올림픽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2000년 2월 13일 싱가포르와의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였고, 그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